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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12개 기관과 'e-모빌리티 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2019. 06.18(화) 13:51확대축소
[e-모빌리티 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박민서 총장).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김현숙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7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박민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와 영광군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전라남도 미래 신성장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산·학·연·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전라남도, 영광군,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자동차 부품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전지산업협회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에서 목포대를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e-모빌리티 신규사업 발굴,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인력양성, 규제 자유특구, 엑스포, 법·제도 개선 등 지원 ▲협약기관 간 교류·협력, 정책 발굴, 공동사업 수행 ▲참여기관 보유 자원 및 전문성의 e-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 활용 협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공동 협약을 통해 목포대는 전남의 대표적 미래 먹거리 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R&D사업,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목포대 박민서 총장은 "e-모빌리티 산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형 친환경 스마트카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이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e-모빌리티 산업의 최적지인 전라남도가 지역의 내실 있는 성장을 주도해 갈 수 있도록 지역 국립대학으로써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모빌리티란 'Electric Mobility'를 뜻하는 말로 기존의 승용차와 다른 친환경 전기 구동 방식의 1~2인 탑승을 위한 개인용 이동 수단을 말한다. 특히 직립형 이동 수단, 전기 구동 자전거, 2륜 차, 3륜 차 등 그 종류가 다양하며 향후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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