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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정기후원 릴레이, 지역 단체 동참 이어져

1세대 1구좌(3,000원) 이상 갖기 운동, 총 22개 단체 완주·참여해
2019. 06.19(수) 15:35확대축소
[어린이보육재단 정기후원 기부릴레이증 전달식. 사진=광양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의 '1세대 1구좌(3,000원) 이상 갖기 정기후원 릴레이'에 지역 단체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8일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어린이보육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후원 기부릴레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기부릴레이에 참여한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과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명기), 광양동부농협(조합장 배희순), 진상농협(조합장 최진호), 다압농협(조합장 김충현), 광양원예농협(조합장 장진호)에서 보육재단에 571개의 정기후원 구좌를 전달했다.

또한 바톤을 이어받은 단체로 (사)한국농업경영인 광양시연합회(이기욱 회장)와 동광양상공인회(이경재 회장), (사)한국여성농업인 광양시연합회(도미화 회장), (사)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소오섭 회장), 광영상공인연합회(백정일 회장), (사)광양시 행동하는 양심청년연합회(김은광 회장)를 지정했다.

기부릴레이에 동참하는 단체는 자체적으로 정기후원 구좌를 모집·완료해 다음 단체에 바톤을 넘기는 기부 파도타기를 실시하게 된다.

지난해 2월 광양시민단체연합(대표 박주식)에서 최초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11개 단체가 완주해 5,910구좌를 후원했으며, 현재 11개 단체가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보육재단은 2022년까지 5만 구좌를 목표로 기부릴레이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모여진 후원금은 전액 지역 영유아 보육사업에 쓰인다고 밝혔다.

강용재 보육재단 상임이사는 "대한민국의 위기인 인구절벽 시대에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보육환경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지역 스스로 극복하고자 함께 해주시는 시민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체감도 높은 보육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재단으로서 자리매김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보육재단은, 광양형 0,1세 아이전용 어린이집 운영, 쏙쏙이 띵동카 운영, 발달지연아동 조기발견 지원, 질병 감염아동 무료돌봄 서비스 지원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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