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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광양만권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과 인력양성' 포럼 개최
2019. 06.20(목) 21:57확대축소
[광양만권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과 인력양성 포럼. 사진=순천대학교 제공]
[한국타임즈 순천=권차열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3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광양만권 산학협력 교육과정 개발과 인력양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지역의 성인학습자들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평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현덕 미래융합대학장을 비롯해 광양만권 산업체 대표이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4명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최성희 순천대 미래융합대학 박사는 '해운·항만 물류분야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인력양성'을 주제로, 김선구 순천대 창업지원단 박사는 '창업교육과 선취업 후학습자 창업가 육성', 박두진 동명대 교수는 'NCS 기반의 교육과정개발과 인력양성', 최혁라 스마트비즈컨설팅협동조합 이사장은 '광양만권 성인학습자 인력양성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김정희 전라남도의원과 오광묵 순천시의원, 문승태 순천대 교수, 김성식 우리로지스 대표이사 등 8명의 전문가들이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인력양성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김현덕 미래융합대학장은 "평생교육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지역산업 혹은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인력양성이 중요하다"며 "대학의 평생교육 비전과 방향도 지역과 연계한 또는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와 토론에 앞서 순천대는 지역의 잠재적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김정희 전남도의회 의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은 순천대 물류비즈니스학과, 융합산업학과, 산업동물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 사회서비스상담학과 등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전형과 특성화고등졸업재직자 전형 등을 통해 매년 100명의 성인학습자를 모집·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전남 유일의 사업 수행 대학으로서 첫 해 9억 원 등 4년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총 40억 원을 지원받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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