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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통합 모니터링단' 운영 시작

전시, 익스트림, 축제 등 재단 내 다양한 사업에 직접 참여
2019. 06.24(월) 21:15확대축소
[김해가야테마파크 익사이팅 바이크 체험. 사진:김해시 제공]
[한국타임즈 김해=임영산 기자] 경남 김해문화재단(이사장 허성곤)이 지난 21일 첫 '통합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 본격적인 소통경영에 나섰다.

'통합 모니터링단'은 이해관계가 각기 다른 다양한 계층의 그룹을 대상으로 재단의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평가와 개선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김해농공단지 및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의 사무국장단, 기업인 등 총 9명의 기업 그룹으로 구성됐으며, 21일 하루 동안 김해문화재단의 주요사업 공간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모니터링 코스는 클레이아크김해 미술관을 방문해 '클레이아크를 말하다', 'Island:섬[sum]:합' 전시를 관람했으며 공간과 운영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클레이아크김해 기획전 ‘클레이아크를 말하다’ 관람. 사진:김해시 제공]
이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국내 최초 지상 22m 상공에서 자전거를 타고 왕복 800m를 횡단하는 '익사이팅 싸이클', 가야의 건국신화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태극전'을 둘러보았다.

또한 수로왕릉 일대에서 펼쳐진 '김해문화재야행'에 참석해 문화해설사와 야행길을 동행하거나 공연·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김해문화재야행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야로. 사진:김해시 제공]
향후 모니터링단은 지역예술인 그룹, 언론인 그룹, 시민 그룹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해문화재단 허성곤 이사장은 "'통합 모니터링단'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성격의 홍보그룹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환경을 마련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임영산 기자 i77177@hanmail.net        한국타임즈 임영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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