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3(수) 15:06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 적발…건강기능식품은?

시중에 유통 중인 15개 제품 검사결과 7개 제품 가짜로 확인
2019. 07.03(수) 13:58확대축소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보스웰리아' 7개 제품(유형: 기타가공품, 고형차)이 가짜로 확인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의 키 작은 관목인 보스웰리아 세라타 나무의 수액을 건조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에 50%미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이다.(다류, 음료류, 향신료 등에는 100% 사용 가능)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내 수입 이력이 있는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 27개 제조업체의 보스웰리아 제품 중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5개 제조업체 15개 제품에 대해 진위 판별 검사를 실시했다.(12개 제조업체의 제품은 모두 소진 등으로 검사 불가)

진위 판별법으로는 유럽 약전 시험법을 사용해 보스웰리아(Boswellia serrata)의 지표성분으로 알려진 KBA(11-keto-β-boswellic acid), AKBA(3-acetyl-11-keto-β-boswellic acid) 함유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15개 제품 중 기타가공품(6개, 인도네시아산), 고형차(1개, 중국산) 등 7개 제품에서 지표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가짜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가짜 보스웰리아를 수입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고, 해당제품은 회수 조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보스웰리아추출물을 기능성원료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은 모두 진품으로 확인된 원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이 수입·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보스웰리아 제품에 대해 수입·통관단계에서 진위 판별검사를 실시(6.28.~)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여수 상포지구 피해자 모임 '상포 비대위 물타기 행보…허석 순천시장, '사기죄 혐의' 21일 첫 재판
한빛원전, "국내원전 가운데 안전성 가장 취약""군 소음법 조기통과 해야" 피해지역 지자체장 공동 결…
'법무부 감찰규정' 개정·시행법무·검찰 개혁위, '검찰 직접수사 축소, 형사·공판…
순천 청암대 '기습 이사추천' 알고 보니 '바꿔치기' 나주SRF 열병합발전소 기본합의안 극적 타결
검찰의 조국 가족 수사, '과도' 49.1% vs. '적절' 42.…진도군, 해양쓰레기 관련 "사회적 물의 일으켜 국민들…
최신 포토뉴스

여수 상포지…

허석 순천시…

문재인 대통…

국립생태원…

문 대통령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