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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정치 운 '어둡다' 전망 나와

노병한 박사, "아베 총리 정치 운 2019년 상반기로 종쳐"
7월21일 '일본 참의원선거'서 아베 총리와 자유민주당의 선전난망
2019. 07.10(수) 10:25확대축소
[아베 총리 사주원국]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일본의 아베 총리가 한국을 상대로 한 경제보복 조치로 인해 양국 간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베 총리의 올해 하반기 정치 운이 그다지 밝지 않고, '어둡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아베 총리의 정치운이 어둡다고 전망한 이는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인 노병한 박사다.

노 박사는, "미디어매체에 노출된 출생관련 인적정보"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954년 양력 9월21일(음력 8월25일) 신(申)시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노 박사는 아베 총리의 운세진행을 살펴본 결과, "46세인 1999년 양력 7월부터 목운(木運)의 대용(大用)대운이 시작되어 2019년 상반기인 6월까지, 20년간 녹색신호등이 켜진 채로 진행되어 온 억세게 좋은 운세를 지닌 사나이다"고 진단했다.

노 박사는 아베 총리는 "1993년에 자신의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에 입성함으로써 정계에 입문"했으며, "모리 요시로 총리시절,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추천으로 2000년 상반기에 '관방장관'에 임명" 되었고, "고이즈미가 총리로 취임한 뒤에도 관방장관으로 계속 재직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승승장구하면서 제90·제96대·제97대·98대 내각총리대신을 4번째 연속해서 역임함으로써 정치적으로 크게 도약한 인물이다"고 정치적으로 좋은 운을 타고 났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노 박사는, "아베 총리는 66세인 2019년 양력 7월부터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던 목운(木運)의 대용(大用)대운의 진행이 끝나 종(終)을 치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새로운 경진(庚辰)대운으로 바뀐다는 점이 관찰된다"고 전망했다.

바로 그런 점 때문에 "2019년 7월21일에 치러지는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대한민국에 대한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조치를 단행"했을 것이라고 노 박사는 추측했다.

하지만 이 같은 아베 총리의 선택은 결국, "국제법과 자유무역질서에 전면 위배되는 무도한 경제테러일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운세가 기울어져감에 따라 판단착오를 일으킨 자충수"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노 박사는 "2019년 7월21일에 치러지는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의 선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아베 총리의 정치적인 위상이 무너지고 후발주자가 치고 올라옴으로써 총리에서 물러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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