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26(월) 11:2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수영대회 선수촌 내 명소 '의료관광 홍보 부스' 눈길

선진 의료 시설·병원·상품 등 광주 의료의 우수성 알려
2019. 07.19(금) 12:06확대축소
[광주의료관광홍보관(왼쪽부터 에린 갤러거, 홍보관 관계자, 케이린 코베트). 사진: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4739명'. 지난해 치료를 받기 위해 광주를 찾은 외국인의 수다.

뛰어난 의술과 첨단장비·의료상품, 체계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로 광주 의료관광 브랜드가 세계에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영대회를 찾은 선수단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료관광 지원을 위한 홍보관이 설치·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의료관광 홍보관은 선수촌 편의시설과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다.

이 중 선수촌에 위치한 홍보관은 선수단의 관심을 끌기 위해 통역 담당자가 한복을 입고 한방 파스 등 여러 선물을 주며 의료관광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한방부터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종합병원까지 광주지역 대표 병원 10여곳과 기능성 화장품 업체들이 참여해 진료에 대한 설명부터 각종 의료 관련 상품에 대한 소개, 화장품 테스팅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 결과 홍보관은 선수단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선수와 관계자가 최소 한 번씩은 찾아오는 선수촌 내 명소가 됐다.

18일 이곳을 찾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영 종목 출전선수인 케이린 코베트(Kaylene Corbett, 20)과 에린 갤러거(Erin Gallagher, 21)도 동료 선수로부터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 중 하나였다.

두 선수는 수영으로 인한 근육통을 풀기 위한 한방크림과 파스, 기능성 화장품에 크게 호응을 했고, 광주의 선진 진료시스템과 의료관광상품 설명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에린 갤러거 선수는 "광주가 의료에서도 뛰어난 도시란 것을 알게 됐다"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곳을 들러보라고 추천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

최상우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팀장은 "홍보관은 지역 우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상품 소개는 물론이고 광주 생산 화장품, 의료품의 전시까지 다양한 홍보를 하고 있다"며 "전 세계인이 집중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일제때 철거된 '돈의문' 디지털 복원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추천작 6편 소개
광복절 기념기간 고궁·종묘·왕릉 무료개방(8월10~25…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목포(愛)가을(藝)페스티…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여수음악제 29일 개막 '클래식…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
가수 신형원과 함께하는 '상사 미드리마을 반딧불 축제…목포대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문화유산으로 읽는 세…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즐겁게 즐기는 세 가지 꿀팁 공…섬을 자전거로 달리는 투어형 대회 '사이클링 신안' 열…
최신 포토뉴스

국가장학금…

순천출신 김…

한·중 외교…

문 대통령,…

전주 여인숙…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