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26(월) 12:29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수영대회 투어버스 '타쇼(TASHOW)' 운행

'오월의 버스' 추가 운행
기존 순환형 버스와 광주의 백년이야기도 운행 중
2019. 07.19(금) 12:2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해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마련, 운행 중이다.

이번에 마련한 수영대회 특별코스 '타쇼(TASHOW)'는 '타세요'라는 말을 정감있게 표현한 전라도 방언으로 외국인들에게는 '어서 오세요, 광주의 최고를 보여주겠습니다'라는 의미로 소개된다.

타쇼 투어버스는 광주의 자연과 사찰, 문화, 맛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등산국립공원의 원효사에서 유네스코 지질공원과 전통사찰을 둘러본다.

전통문화관에서는 전통한옥과 다도, 한복, 전통놀이, 국악공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창한옥문화관은 불고기, 잡채만들기 등 통해 광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야간에는 야시장(대인시장, 남광주시장, 송정역시장) 투어와 축제장(세계청년 축제, 월드뮤직페스티벌)을 둘러보며 광주시민들과 함께 광주의 야간 축제 문화를 즐기게 된다.

타쇼 투어버스는 선수권대회는 5일간(7.19~20, 7.25~27), 마스터즈기간에는 6일간(8.8~10, 15~17) 오후 3시에 선수촌에서 출발해 밤 10시까지 약 7시간 동안 운행한다.

마스터즈 대회가 시작되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광주백년이야기-오월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간은 8월6~9일, 13~16일로 8회가 추가되고 오전 10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운영한다.

'광주백년이야기-오월버스'는 5·18 민주화운동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인 광천 시민아파트, 국군광주병원 옛터, 대인시장 지하도, 오월광장 등 외국인들에게 광주의 정신을 알릴 수 있는 곳들을 코스로 마련했다.

이번 수영대회기간 동안 운영되는 TASHOW 버스와 오월버스는 선수촌 웰컴센터 2층과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 광주홍보관 부스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 중이며, 선수촌 셔틀 승강장 1번에서 출발한다.

기존에 매주 주말 상시 운영되는 순환형(무등산권, 전통문화권, 문화유산유적지권)과 테마형(백년버스, 오월버스)는 종전과 같이 운영 중이며, 순환형은 http://www.gwangjucitytour.com, 테마형은 http://www.gjcitytour.kr에서 노선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일제때 철거된 '돈의문' 디지털 복원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추천작 6편 소개
광복절 기념기간 고궁·종묘·왕릉 무료개방(8월10~25…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목포(愛)가을(藝)페스티…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여수음악제 29일 개막 '클래식…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
가수 신형원과 함께하는 '상사 미드리마을 반딧불 축제…목포대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문화유산으로 읽는 세…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즐겁게 즐기는 세 가지 꿀팁 공…섬을 자전거로 달리는 투어형 대회 '사이클링 신안' 열…
최신 포토뉴스

국가장학금…

김광진, "정…

한·중 외교…

문 대통령,…

순천산단,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