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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상공인·시민단체, LF스퀘어서 유니클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제품 범시민 불매 실천 릴레이와 1인 시위 시작
2019. 07.26(금) 16:40확대축소
[광양시상공인협의회와 시민단체가 광양 LF스퀘어 정문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광양시상공인협의회와 시민단체가 광양 LF스퀘어 정문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기자회견후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상공인 단체가 일본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나섰다.

25일 광양시상공인협의회와 시민단체는 광양 LF스퀘어 정문에서 일본 아베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지역에도 광양 LF스퀘어 내 유니클로 매장이 있어 일본 경제도발 규탄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시민 불매 실천 릴레이와 1인 시위를 이곳에서 시작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해당기업의 자산 압류 등 매각 명령에 대한 경제 보복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일본이 과거사를 청산하고 동북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앞장서길 바라는 한국 국민들의 바람을 철저히 무시하고 나선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 유니클로 관계자의 한국의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거란 폄하 발언을 두고는 "말로만 불매 운동에 동참하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더 실천적이며 효과적인 불매운동을 위해 일본제품이 가정, 학교, 회사에서 어느 정도 사용되고 있는지 자가 점검해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은 솔선수범 대체하도록 불매 생활을 전개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베정권은 경제 보복 조치와 추가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과 위안부와 강제징용 당사자에게 직접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덧붙여 "우리는 일본제품을 팔지도 않고 사지도 않고 가지도 않을 것이며 자발적인 일본 불매운동에서 슬기로운 불매운동과 생활로 이어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광양상공인회, 광양만상공인회, 동광양상공인회, 광양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내 4개 상공인 단체와 광양참여연대, 광양YMCA,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YWCA 등 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한편 점점 확산되어 가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이후 LF스퀘어 광양 유니클로 소비가 41% 급감하고, 광양 LF스퀘어 일본제품 유니클로, 미즈노, 데상트 등 5개점 판매량이 두드러지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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