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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실시
2019. 08.09(금) 11:35확대축소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사진:선도문화연구원 제공]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8월3~4일 전북 완주군 구이면사무소와 구이저수지 및 모악산 등산로 입구, 선도문화연구원 로비 등지에서 지구사랑 환경 캠페인 '아픈 지구야 내가 돌봐줄게'를 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조직인 지지배(지구를 지키는 배움이 있는 곳)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아픈 지구야 내가 돌봐줄게'는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선도명상축제는 7월15일부터 8월8일까지 명상기간에 '생활 속의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라는 부제와 함께, 전라북도, 완주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주MBC, J-TV전주방송,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새전북신문, 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주간현대,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4일(일) 오전에 모악산 입구에서 지지배와 함께 분리배출, 친환경 EM 활용 등 환경을 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환경 캠프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3일(토)~4일(일)에는 선도문화연구원 로비에서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 중 주말마다 진행되고 있는 '지구야 놀자' 체험존도 운영됐다. '알록달록 예뻐요! 페이스페인팅', '부채 속에 내 꿈을 그려요, 부채 만들기', '자기부상 지구본 띄우기' 등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4일 오후 3시부터는 구이면사무소에서 'EM 흙공으로 구이저수지 정화하기' 행사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전국에서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도의원, 완주군의회 윤수봉 부의장, 임귀현 군의원, 완주군 구이면 오인석 면장, 최충일 전 완주군수, 완주군 애향운동본부 구이면 이근영 지부장, 구이지역발전협의회 이주갑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 청년단 축하 공연, 환경 영상 시청 등 국민들의 지구시민의식, 환경회복 의식을 깨우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으며, 이후 지구시민운동연합 청년조직인 지지배(지구를 지키는 배움이 있는 곳)의 홍다경 대표의 발표가 이어졌다.

홍다경 대표는 환경이 파괴된 사례 및 지지배의 활동 사항을 소개하며, "지지배는 문화, 스포츠, 정책, 교육 등 여러 분야와 접목한 다양한 지구환경 회복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 모든 프로그램들은 나만 잘 사는 세상, 경쟁의 세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마음은 선도문화연구원에서 알리고 있는 지구시민의식과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지구를 사랑하고 지구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 회복 운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발표했다.

지지배는 지구를 지키는 배움이 있는 곳 이라는 이름으로 홍다경 대표가 시작했으며 전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환경 운동을 주도하면서 지구살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지구시민운동연합의 청년조직으로서 많은 청년들의 동참 속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과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영상으로 홍보하는 SNS 캠페인과 '쓰레기는 우리의 자산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러 단체와 기업에 지구시민정신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 삼성 임직원 6,0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고, 바다 속 쓰레기의 심각성을 보고 이를 청소하는 프로젝트인 '스윔픽'을 창안해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연설대전에서 "쓰레기 대란 이대로 멈출 수 없다"라는 연설로 국회의원상 수상했고, 환경부가 후원하고 환경일보가 주최한 에코모델 1기 모델 선정 행사에서 500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에코모델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환경장학금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해안 그린플러그드 쓰레기줍기 스포츠 대회'에서 1등을 하여 마지막 결선을 앞두고 있는데, 결선 우승자는 일본 도쿄 올림픽 2020 비공식 스포츠 종목인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축사에서 "선도문화연구원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축제의 행사에 참석하면서, 이 모든 행사들은 나뿐만 아니라 지구를 살리고자 마련됐다는 것을 몸소 느낀다. 선도명상으로 인간의 본성을 깨우고 우리부터 건강하고 행복해져 좋은 나라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선도명상을 꿈 많은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이를 활용한 교육을 하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위해 저도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완주군의회 윤수봉 부의장은 "많은 분들께서 선도문화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최근에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인간성 회복이다.'라는 글을 읽었다. 선도문화는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의 고유한 문화이며, 모든 사람들의 인간성을 회복시켜 행복한 지구를 만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선도문화연구원에서 하는 많은 사업들을 통해 국민들의 인성이 밝아지고 건강하고 평화로운 지구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현재 지구는 환경 오염으로 엄청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 모두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인간의 욕심, 욕망으로 인해 이에 대한 해결을 미루고 있다. 우리는 지구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먼저 우리의 인성과 의식을 밝고 건강하게 회복시켜 지구를 살려나가야 한다. 오늘의 이 행사가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에 비하면 아주 작은 운동이지만 여러분 안에 있는 인성을 회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시민으로서 지구 환경회복 운동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선도문화연구원도 꾸준히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 참석자들은 모두 구이저수지로 이동해 미리 만든 EM흙공을 저수지에 던졌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및 배양한 것이다. 이들 미생물들은 악취 제거, 식품의 산화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 쓰레기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수질정화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육상헌(56세, 남, 전주시 평화동)씨는 "오늘 날씨가 무더웠지만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여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지구환경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지자체는 물론 일반 시민들 모두가 이런 영상을 많이 보고 경각심을 가져 쓰레기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했고, 이하승(40세, 남, 완주군 구이면)씨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직접 만든 흙공을 던지게 되어 더욱 보람 있었다. 오늘 환경운동에 대한 ‘지지배’의 발표를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저 또한 앞으로 환경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 전재윤(19세, 여, 구이면 하학마을)씨는 "오늘 너무 더워 지쳤었지만 작든 크든 지구를 위한 일을 했다는 것에 스스로 뿌듯했다. 그리고 날이 이렇게 더운 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것이며 그 또한 인간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고, 인간의 잘못으로 잘못되어가고 있는 지구를 회복시키기 위해 환경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 행사에 더 열심히 참여했고 앞으로도 계속 환경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도문화는 한민족의 고유문화로서 개인과 공동체가 건강, 행복, 평화를 실현하는 것을 추구하는 문화이며,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우리 민족 전통문화의 뿌리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는 현대에 선도문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체계화된 명상교육법인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사업, 왜곡된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사업, 지구환경을 정화하는 사업 등이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해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행사 및 참가 문의 : 선도문화연구원 063-222-7703.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 ejmd21@hanmail.net        한국타임즈 하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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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08-14 15:37

지구를 살리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지지배라는 단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m에 대해서도 새로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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