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26(월) 15:16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함평군 '한우 생(生)비빔밥', '5첩 반상 한정식'으로 바꿔

함평천지 생비빔밥 전문 명인 육성 과정 개강
2019. 08.13(화) 16:18확대축소
[함평천지 생비빔밥 전문 명인 육성 과정 개강식. 사진:함평군 제공]
[한국타임즈 함평=양수녕 기자] 전남 함평군 대표 먹거리인 '한우 생(生)비빔밥'이 5첩 반상 한정식으로 새롭게 탈바꿈 될 전망이다.

1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군은 함평생비빔밥 식재료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함평식 한우비빔밥 특화전문 명인과정' 개강식을 열고 특화메뉴개발 등 함평 생(生)비빔밥 브랜드 강화에 본격 나섰다.

'함평식(式) 생비빔밥 5첩 반상'을 비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모범음식점을 포함한 비빔밥 취급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한우 생비빔밥 한상메뉴 개발, 경영 및 홍보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특산물인 한우 중심의 한정식 외식업소를 키워, 날로 성장하고 있는 음식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문지식과 인지도를 갖춘 대학교수․식당운영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 상차림기법, 메뉴상품화, 스토리개발, 식품산업연계 마케팅개발, 식재관리 구축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강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토록 해, 업소별 환경 및 경영상태 등을 점검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요식업 경영전략도 전수하게 할 방침이다.

교육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 24일까지 주 2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중 2회 과정은 전주 등 우수 비빔밥 업소를 직접 견학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총 10회 과정 중 8회 이상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에게는 '명인과정 수료증서'가 수여된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전남은 음식 맛은 물론 개발할 수 있는 상품소재가 전국 최고임에도 아직까지 가정식 손맛에 기댄 음식 수준 정도에 머물러 있다"며, "먹방, 쿡방 등 음식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만큼 함평식 생비빔밥을 더욱 특화시켜 함평 맛집이 남도음식문화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양수녕 기자 ysn6313@naver.com        한국타임즈 양수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여수 묘도동 주민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강력 반대"광주 동구,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2차 심사
'완도사랑상품권' 두 달 만에 판매액 4억 돌파나주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네 영화관' 운영 …
곡성군, 15개 마을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호응…곡성군 '제7회 한가위 콩쿠르' 참가자 접수
순천시 도심권 시내버스 9월부터 노선개편순천시, 주한 외국인 SNS 학생기자단 팸투어
광양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사업' 실시광양시 노후 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비 2020년부터 …
최신 포토뉴스

문 대통령 …

국가장학금…

김광진, "정…

7월 사망사…

한·중 외교…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