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7(금) 23:1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검찰의 조국 가족 수사, '과도' 49.1% vs. '적절' 42.7%

진보 '과도하다', 중도보수 '적절하다' 인식 다수
2019. 09.25(수) 12:55확대축소
[사진출처:리얼미터]
- '과도' 다수 : 40대·50대·30대, 호남·경인·서울·TK,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
- '적절' 다수 : 60대이상, 충청·PK, 보수층·중도층,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 '적절' '과도' 팽팽 : 20대
[사진출처:리얼미터]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과도하다'는 인식이 '적절하다'는 인식에 비해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3일 조국 법무부장관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등 관련 검찰 수사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검찰의 조국 장관 가족 수사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과도하다'는 응답이 49.1%로, '적절하다'는 응답 42.7% 보다 오차범위(±4.4%p) 내인 6.4%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8.2%였다.

세부적으로 '과도하다'는 인식은 호남과 경기·인천, 서울, 대구·경북(TK), 40대와 50대, 30대,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적절하다'는 인식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절반가량이거나 대다수였다. 20대에서는 두 인식이 팽팽하게 갈렸다.

'과도하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광주·전라(과도 66.6% vs 적절 21.1%)와 경기·인천(53.0% vs 40.0%), 서울(51.1% vs 41.7%), 대구·경북(47.8% vs 42.4%), 연령별로 40대(61.3% vs 35.8%)와 50대(52.3% vs 43.5%), 30대(51.6% vs 39.1%), 이념성향별로 진보층(69.8% vs 19.5%),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2% vs 12.3%)에서 절반에 이르거나 대다수였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대전·세종·충청(과도 35.9% vs 적절 59.4%)과 부산·울산·경남(37.7% vs 55.6%), 60대 이상(41.6% vs 49.6%), 보수층(32.1% vs 63.2%)과 중도층(43.9% vs 51.5%), 자유한국당 지지층(20.5% vs 75.5%)과 무당층(26.8% vs 54.7%)에서 다수이거나 대다수였다.

한편, 20대(과도 40.5% vs 적절 42.7%)에서는 두 인식이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9월24일(화)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082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6.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주차허용…주변도로 최대 2시간…한국철도, 설 승차권 암표 주의…부정판매·알선행위 …
전남선관위, 16일부터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출판기념회…미결수용자 대용감방 사라진다
여수시, '떴다방' 등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 특별 단속…목포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로 훈훈한 겨울나기
나주시 청년 모임 '형제회', 라면 120박스 기탁광주은행 '오픈뱅킹 이벤트' 당첨자 경품 증정
고흥군, 드론산업 육성 실천방안 제시전남도의회 여순특위, 여순사건 재심 무죄판결 촉구
최신 포토뉴스

설 명절 맞…

검경수사권…

이성윤 서울…

질병관리본…

윤석열 라인…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