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19(화) 13:19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목포 문화재야행' 못다한 이야기, 다시 만난다

26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서 가을 페스티벌 대미 장식
2019. 10.22(화) 15:1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지난 9월 태풍으로 인해 일부 연기되었던 '2019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의 못다한 이야기가 이번 주말 펼쳐진다.

전남 목포시는 지난 9월21과 22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야행 프로그램을 오는 26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다시 개최하며, 폐막공연을 비롯해 30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시민이 참여하는 '아리랑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10대 피아노를 100개 손가락이 연주하는 '100년의 소리' 피아노 공연, 시대별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 1897', 목포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합동으로 펼치는 폐막공연 '목포 1,000년의 꿈'이 주무대인 근대역사관 2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체험행사로는 지난 9월 새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독립운동 스토리와 미션수행을 접목한 문화재 인증투어 '나는夜! 독립군'이 행사구역 일부 축소에 따라 7개소로 운영되며 근대역사문화공간 팝업카드 만들기, 목화 야행등 만들기, 문화재 쿠키만들기 등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주무대 밖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형극 '북촌사람들', '길거리 마술공연', '유달오페라 갈라쇼', '독립시네마 뮤직', '시월의 낭만선율' 등이 공립심상소학교와 성옥기념관, 경동성당에서 펼쳐진다.

극단갯돌의 '夜한 워킹스트리트'는 스윙댄스, 마당극 남도천지밥, 옥단이와 함께하는 마임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 국립목포대학교가 준비한 '목포야 놀자' 프로그램이 근대역사관 1관에서 근대의 거리 VR체험, 전통공예체험, 항일운동가 인물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생생문화재 사업(목포근대역사여행, 개항장시간여행)과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쉴 새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난 9월 태풍으로 야행 일부 프로그램을 선보이지 못해 많은 분들이 정말 아쉬워 하셨는데, 이번 주말 다시 개최된다. 목포가을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문화재야행에서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의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장성군 올해 마지막 공연 '디톡스 콘서트'해남군, 2020년 문화예술진흥기금 3개 분야 신청 접수
순천시 기획공연 오페라 '카르멘' 개막겨울축제 '보성차밭 빛 축제' 29일 개막
담양 담빛예술창고서 '노무현, 만남의 기억' 展 김영록 지사, 국립나주박물관 등 찾아 '마한문화 품은…
순천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로스트 워즈' 게임 오픈순천문화재단 출범기념 '문화정책 포럼' 개최
'광양매화축제' 상복(賞福) 터져, 3관왕 달성'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 참여자 94% 긍정평가
최신 포토뉴스

'아빠찬스 …

김치냉장고…

[리얼미터]…

근로장려금…

[갤럽] 문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