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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도에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기공식

5일,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 특설무대서 개최
2019. 11.01(금) 20:46확대축소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조감도. 사진:신안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신안군은 11월5일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인근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 특설무대에서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은 (주)지오그룹이 시행을 맡고, 지오종합건설(주)에서 시공해 서남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나아가 지역 산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추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고운 모래가 매력적인 백길 해수욕장(자은면 유각리)일대 8만 여평의 부지에 1단계로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2020년 7월에 완공하고, 2단계로 리조트 220실과 레저스포츠·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공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은 2,200억원을 투입해 2022년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호텔&리조트가 완공되면, 28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5,816억원 이상으로 예상한다. 또한 단지 개발 및 운영으로 직·간접적 고용유발 인원이 2,385명으로 지방 소도시 및 도서 지역이 가지고 있는 일자리 부족과 인구감소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오그룹이 자은도에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의 사업지로 선정한 이유는 전남·광주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써 우리 지역을 새롭고 의미있게 새겨보자는 지오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신안군은 지난 4월4일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 및 중부 4개면 등을 찾는 방문객은 기존 대비 17배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과의 탁월한 접근성, 서해고속도로 연결로 인한 교통의 편리함은 인근 주변 도시뿐만 아니라, 서울 중부권 및 서남권의 여행·여가 인구까지 신안의 주요 관광지로 흡수할 전망이다. 더불어, 무안국제공항이 상해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 주요 도시를 취항할 시 국내 관광객과 아시아 각국의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 1단계 : 원스탑 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

1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는 호텔&리조트는 전세계 8,00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미국의 윈덤호텔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5성급)를 지난 6월 런칭했다.

자은도 백길해변의 곱고 하얀 모래와 생명력 있는 파도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한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다수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컨벤션센터,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2020년 7월에 완공해 오픈예정이다.

호텔 내 1,000석 이상 규모의 컨벤션 센터는 행사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행사장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최첨단 음향 및 영상시스템을 사용해 국내외 다양한 규모의 행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센터로써의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객실이 수려한 석양 경관을 자랑하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자연환경의 특성을 잘 살린 객실과 주변 시설의 개발을 통해 자은도 백길 해수욕장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선셋 휴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관광산업의 인프라가 부족한 자은도의 현실정에 따라 사우나, 사계절 실내수영장, 대형 인피니티 풀, 키즈 존, 식음료 시설 등 각종 편의 시설을 빠짐없이 계획해 모든 활동을 시설 내에서 원스탑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복합 리조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호텔과 리조트의 실내외 인테리어, 디자인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협업이 한창이다. 라마다 호텔의 모던하면서도 품위있는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는 현대인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것이다.

◆ 2단계 :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관광단지

1단계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이어 2단계로 리조트 220실 추가 건립, 레저스포츠 시설(짚라인, 마리나)과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전시장·공연장 등 부대시설을 ’22년 7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는 국제큐레이터가 관리하는 국제 예술 문화 교류의 허브로써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오그룹은 중국 예술대학(5개) 및 서안 청소년 예술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 6월 '제1회 국제예술대학장배 교류전'이라는 사전행사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등지에서 개최하고 중국 12개 대학교 학장 및 교수진 37명, 국내 유수의 예술대학 교수진 30명이 예술교류행사를 함께 했다.

교류전 참가자는 행사 기간 내 직접 그린 작품을 기꺼이 기증해 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향후 계획하는 교류전을 기대하며 아쉬웠던 짧은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중국 및 아시아 기성 예술가와의 지속적인 교류 뿐 아니라, 세계 어린이·청소년 예술제, 아시아 대학 예술제 개최 및 일반인의 예술 콘텐츠 체험공간을 마련해 예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뒷받침할 '지오국제문화재단'을 설립 완료했다.

'지오국제문화재단'은 국제 큐레이터와 함께 정기 교류전을 신안군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타운'에서 계획하고 있으며, 동서양 예술가 교류의 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워라밸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는 요즘 여가와 휴양 관련 산업이 어느 때 보다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무안공항 및 천사대교로 접근의 편리성과 인근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신안 자은도 무한의 다리, 반월·박지 퍼플교의 화제성까지 대내외적으로 알려져 관광산업이 폭발적 성장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 (주)지오그룹이 시행을 맡고, 지오그룹 산하 지오종합건설(주)에서 시공하는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 라마다 프라자 호텔&리조트'는 고품격 사계절 숙박·휴양·문화예술·레저시설로 현대적 랜드마크로 성장해 아름다운 자연과 정이 넘치는 자은도의 문화·관광 융성에 힘을 보태어 국내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오그룹은 광주전남권의 최초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지오산업개발과 (주)지원산업개발과 부동산개발, 건축 전문기업으로 급성장 중인 지오종합건설(주)을 주축으로 생활과 주거를 넘어 관광과 문화의 공간을 창조하는 광주전남 향토기업이다.

올해 4월에 ㈜지오그룹과 전라남도, 신안군은 MOU를 체결했으며, 이후 군 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심의와 착공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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