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13(수) 23:45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주남부시장 야시장 개장 5주년 기념행사 열려

5년 전 국내 최초 야시장 조성, 매주 1만7천여명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2019. 11.01(금) 22:15확대축소
[남부시장 야시장 개장 5주년 기념행사. 사진:전주시 제공]
[한국타임즈 전주=이건주 기자] 쇠퇴해가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전주남부시장 야시장의 개장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전주남부시장 야시장은 5년 전 국내 최초로 조성된 이후 매주 1만7000여 명이 찾으면서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이자 대한민국 전통시장 활성화 대표사례로 손꼽혀왔다.

전주남부시장 야시장 개장 5주년 기념행사가 1일 야시장 운영자와 전주남부시장 상인,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시장 천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남부시장 하늘정원에서 MC로 재능기부중인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조준모 아나운서와 야시장 유공상인 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부 순서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진행됐으며, 노사연·현숙·문희옥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전주남부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남부시장 야시장이 열리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하루 평균 7500여명, 최대 9000여명이 찾는 등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현재 야시장에서는 청년과 다문화가정,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창업을 위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총 45개 매대가 운영되고 있어, 연간 100여개 이상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이에 앞서 남부시장 야시장은 지난 2013년 9월 안전행정부 야시장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듬해인 2014년 10월31일 문을 열었으며, 개장 이후 인근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로 각광을 받으면서 체류형 관광객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현수 전주남부시장 번영회장은 "시장 상인들과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이 상호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들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장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남부시장 야시장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남부시장 야시장은 현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남부시장 아케이드 구간 내 십자로 주변 통로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한국타임즈 이건주 기자 scljh@daum.net        한국타임즈 이건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전주/전북 주요기사
전주시,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전북도교육청, 2020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 본당, 130년 역사 최초 문화공…정헌율 시장, 중국 진강시와 경제·관광 협력 강화
군산시. 연말까지 김장철 채소쓰레기 무상 수거전북교육청, '2020 수능' 도내 6개 시험지구 61개 시험…
전주시 35개 동 주민들, 끼와 재능 맘껏 발휘익산시 내년 1월 익산사랑상품권 첫 발행
전북도, 더불어민주당과 국가예산·현안법안 해결 협력…전북지방환경청, 2018년 환경측정망 종합보고서 발간
최신 포토뉴스

'아빠찬스 …

액체괴물 유…

근로장려금…

여수'갑' 2…

여수'을' 2…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