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14(토) 07:19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이홍일 광주시의원, 방과후학교 활성화 통한 창의인재육성 대책 마련 촉구

방과후 학교 참여율 높이기 위한 특색 프로그램 제안
2019. 11.07(목) 12:32확대축소
[이홍일 의원.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소속 이홍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제1선거구)은 11월7일 열린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방과후학교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특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 부족 등으로 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등 내실 있는 교육이 되지 못하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3년간 광주시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참여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참여율은 초등학교 59.3%, 중학교 16.9%, 고등학교 69.6%로 특히 중학생 참여율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수요자인 중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 및 우수한 지도 강사확보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따져 묻고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활성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질책했다.

또한 최근 3년간 개설강좌 과목을 교과와 특기·적성으로 나누어 비교·분석한 결과, 고등학교의 경우 교과(94.0%)에, 초·중학교의 경우는 특기·적성(초76.2%, 중79.4%)을 중심으로 개설·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고등학교의 방과후학교 수업이 입시준비를 위한 교과 위주로 편성되어 학생의 창의력과 인성함양에 필요한 교육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방과후학교의 목표는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인재육성에 있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우수강사 발굴육성에 힘쓰며, 지역사회학교 실현을 위해 지역 전통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축제 계승, 건강한 심신 함양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정치 주요기사
천정배, 군사반란 및 5·18학살 가담 신군부 재산몰수…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부정평가 격차 박빙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최고치 경신' 황교안과…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제1회 정치페스티벌 개최
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 내년 총선 광주 북구'을' 출…황주홍 의원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
박주선 의원, 광주 동구·남구(을) 예산 2367억여원 확…문 대통령 지지율 4개월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앞…
이병훈 전 광주 문화경제부시장,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천정배, "비생산적인 정치 끝내려면 제3의 대안세력 등…
최신 포토뉴스

액상형 전자…

천정배, 군…

행안부 '위…

내년부터 주…

국가장학금…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