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7(토) 11:3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속도 붙어…진입도로 예타 통과

1천억 들여 여수의 수려한 랜드마크로 건설
2019. 11.28(목) 14:09확대축소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조감도]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라남도는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개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27일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도해양관광단지의 남해안 관광허브 조성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1.325㎞(2차로)로 아치교, 사장교 등 경관이 수려한 교량으로 계획해 여수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1천156억 원(국비 40%․지방비 40%·민자 20%)이다.

미래에셋에서 추진하는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조 3천850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광단지 내 6성·4성급 호텔과 콘도, 워터파크, 해수풀, 쇼핑몰,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등이다.

이번 경도 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는 지난 10월 말까지 실시한 KDI 조사 결과 B/C 1.68(1.0 이상이면 경제성 있음)의 높은 경제성을 보였다. 11월13일 기재부 SOC 분과위원회에서 실질적 통과를 이뤘고, 이때 산업부를 비롯해 전라남도, 광양청, 여수시, 미래에셋 컨소시엄 등 관계자가 참석해 경도 진입도로 개설 타당성과 사업 추진 의지 및 정책적 당위성이 평가에 반영되도록 설명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해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다.

경도 진입도로는 지난 9월 2020년 정부예산 확정 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에서 심의 중이다. 지역구 국회의원을 통해 2020년 설계비 20억 원을 증액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2020년 사업비를 확보하면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2024년 경도해양관광단지 본격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경도 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도 개발을 통해 광양만권이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경제 주요기사
기아자동차 인도공장 준공식 개최현대차그룹 임원인사
광주은행,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광주은행, 은행권 최초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광양시, 창업 인큐베이터 '벤처기업센터' 입주 기업 모…현대차그룹 '굿잡 5060'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 자리매…
전남도 조선업 위기지역 국비 추가 확보…기술개발 공…포스코,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개최 …
세풍산단 외국인투자 1호 기업 '광양알루미늄' 공장 9…하이트진로, 진로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최신 포토뉴스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

[발행인칼럼…

조선대 법인…

조선대 학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