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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봉초,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우수기관 선정
2019. 12.03(화) 12:24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군산=이건주 기자] 전북 군산시 오봉초등학교(교장 정혜영)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오봉초는 지난 11월2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위촉식에 특별 초청받았다.

이번 행사는 세계잼버리 서포터즈들의 2019년 한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서포터즈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표창하는 자리로 잼버리 서포터즈 200여 명과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범도민지원위원회 김동수 이사장, 권혁 스카우트 전북연맹장 등이 참석했다.

오봉초는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잼버리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콘텐츠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에서 유일하게 전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2기 서포터즈로 선정됐다.

그간 오봉초등학교는 '어서와 푸른바다 체험은 처음이지!'(새만금 잼버리 홍보 및 환경정화활동), '백두대간에서 새만금 잼버리를 외치다!'(잼버리 알리기 위한 지리산노고단 등반 및 섬진강 자전거 하이킹), '오봉 미니 잼버리'(잼버리 성공기원 자전거 마라톤, 미니잼버리 및 캠핑)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잼버리의 의미와 취지를 살리고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에서 개최하는 잼버리 행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전북도청 잼버리 위촉식 대표선서에 나선 오봉초 송시은 학생은 "170여 개 나라가 참여하는 잼버리대회 서포터즈 대표 선서자로 나서게 되어 의미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에서 개최되는 잼버리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봉초 정혜영 교장은 "우리 학교가 유일하게 전북 도청이 선정하는 우수기관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만큼 학생들의 경험과 창의적인 재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방법, 다양한 분야의 참여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이건주 기자 scljh@daum.net        한국타임즈 이건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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