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3(목) 13:2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사과"

명확한 사고 원인은 소방서 등 전문기관 조사 진행
2019. 12.25(수) 01:00확대축소
[24일 오후 1시14분경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포스하이메탈 공장에서 시험가동 중이던 발전설비가 폭발해 주변에 있던 포스코 계열사 직원 5명이 다쳤다.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포스코가 24일 발생한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포스코는 이날 오후 입장 자료를 내고 "24일 오후 1시14분경 배열 발전 축열 설비 연구과제를 수행하던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작업을 진행하던 RIST 직원 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라며 "화재는 2시10분에 진화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이번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제철소 조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연구설비로 조업에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

또 "명확한 사고 원인은 소방서 등 전문기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금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으며,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24일 오후 1시14분경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포스하이메탈 공장에서 시험가동 중이던 발전설비가 폭발해 주변에 있던 포스코 계열사 직원 5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제철소 내 페로망간 야드에서 폐열 발전기 시험 테스트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음이 발생했으며, 검은 연기가 수십미터 상공으로 치솟았다.

또 폭발로 떨어져 나간 직경 1m 상당의 둥근 부속품이 인근 이순신대교 위로 떨어지면서 다리 옆 난간을 크게 휘게 하는 등 폭발 충격이 상당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무릎 골절상을 입고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4명은 치료 후 곧바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설날 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혼잡…고속도로…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주차허용…주변도로 최대 2시간…
설 승차권 암표 주의…부정판매·알선행위 '1천만원 과…설 연휴 기간 전국 무료 공공주차장 '공유포털'서 확인…
순천시민들 '선암사' 무료 입장행복교육시민모임 순천지회, 올해 첫 교육기부 봉사활…
전남노동권익센터 개소여수광양항만공사, 자회사와 상생협력 시행
코레일 전남본부 사회봉사단, 순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곡성군, 설 앞두고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
최신 포토뉴스

중국 우한 …

설날 귀성 …

'검찰 직제…

설 명절 맞…

문재인 대통…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