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24(월) 23:4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영광군 '인구 5만4천명 지키기' 전 군민 함께 추진
2020. 01.13(월) 14:44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영광=장석호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 목표를 5만4천명으로 설정해 전 군민 5만4천명 지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말 영광군 인구수는 54,127명이었으나 1년간 275명이 감소해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구수는 53,852명이 됐다.

전년 대비 372명이 덜 감소해 인구 감소폭이 57.5%로 대폭 둔화됐으나 여전히 자연감소가 많고 청년층 인구도 28%로 점점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광군은 인구 목표를 설정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구 5만4천명 지키기' 운동을 전개한다.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군민을 대상으로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연중 추진하고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유관기관 전입 협조 담당제 등을 운영하며 영광군에 실제 거주하면서 관외에 주민등록을 둔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저출산 문제 극복에 필요한 근본적 인식개선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까지 확대 시행하여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출산환경을 개선한다.

신생아 양육비 셋째아부터 다섯째까지 3,000만원 대폭 확대 지원, 육아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지원 정책과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청년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공간 조성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도 추진한다.

김준성 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만의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과 노력으로 합계출산율 전국 2위, 결혼 57건·출생아 수 167명 증가, 인구 감소폭 둔화, 전남도 저출산 극복 종합평가 대상·인구정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자연감소 등으로 5만4천명이 무너졌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인구 목표 5만4천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만큼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이동경로광주 코로나19 확진자 6명 이동경로
'부산 확진자' 나주혁신도시·광주 다녀가…나주시, 확…순천시, 신천지교회예배당 폐쇄…종교단체 등 방역 총…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동부권 대응상황 점검 광주 서구, 산림교육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암군, 노후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실시…강진군, '강진군민의 상 후보자' 3월20일까지 접수
화순군, 코로나19 지역 유입 차단에 총력김준성 영광군수, 휴일 코로나19 방역소독 현장 점검
최신 포토뉴스

광주 코로나…

광주 코로나…

부산 코로나…

'부산 확진…

교육부, 전…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