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22(토) 12:3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설 연휴 보성에서 휴양과 힐링

가족 여행으로 딱! 바다, 산 어디로 가실래요?
2020. 01.21(화) 20:54확대축소
[율포해수녹차센터 전경. 사진=보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남 보성군은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마을 안길을 청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넘쳐난다. 새해 덕담도, 맛있는 명절 음식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고향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 뜨거운 야외 해수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율포해변

어린아이와 부모님들까지 대가족이 함께 여행한다면 율포 해수 녹차센터를 추천한다. 전국적인 스파 명소로 떠오르는 율포 해수 녹차센터는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색 있는 스파 7선'에 들기도 했다.

특히, 3층 야외 노천탕은 겨울에 찾았을 때 매력이 배가 된다. 탁 트인 율포해변을 바라보며 뜨끈한 해수에 몸을 담그면 명절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눈녹듯 녹는다. 또한, 물을 이용한 마사지 전문 시설 아쿠아토닉에서는 물을 이용한 다양한 마사지를 받아보며 뭉친 근육을 풀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오락실(무료)과 볼풀장을 비롯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욕비는 일반 7,000원이며, 군민과 자매결연 단체는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층 야외 시설 이용은 수영복(대여비 2,000원)이 있어야 하며 개인 수영복을 지참할 경우 입욕비만 내고 야외 시설까지 이용 가능하다.

▲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림에서 피톤치드 가득 맑은 공기 충전

회색빛 도시 생활에 질렸다면 푸르른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트레킹을 떠나보자. 명절 음식으로 묵직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에도 제격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웰니스 관광지, 전남에서 유일하게 유니크 베뉴에 오르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더늠길. 사진=보성군 제공]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 무장애 더늠길(5.8km)은 모든 코스가 평평한 데크길로 돼 있어 어린이도 함께 걷기 좋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접근하기 좋다. 1시간 코스 정도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사계절 푸르른 편백림을 보며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청량한 그린 에너지로 채울 수 있다.

'놀이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반전매력이 있다. 바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는 에코어드벤처 시설이다. 스릴 넘치는 '모험시설'과 자연 속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전용짚라인'을 이용하면 활력 있는 숲 체험이 가능하다.

휴양림을 좀 더 즐기고 싶다면, 제암산 등반을 추천한다. 임금 제(帝)를 써서 황제의 산이라고도 부르는 제암산은 지금 올라가면 금빛 억새로 환상적인 장관을 볼 수 있다. 제암산의 정기를 가득 받아 새해 소망까지 빌어보면 어떨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순천만습지 생태체험선 일출·일몰 선상투어나주시, 제6회 마한문화제 포스터 전국단위 공모전
광주시, '오매광주 캐릭터' 선호도 조사 이벤트고흥여행 SNS 공모전
해남군 문화유산 총서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강강술…2020 담양관광 UCC공모전
구례군 대표 봄꽃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 예정대로 개…'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복원
광주시 2020년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신안군, 일제강점기 농민운동 저항의 역사적 가치 재조…
최신 포토뉴스

코로나19 확…

부산 코로나…

전북 코로나…

코로나19 광…

코로나19 확…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