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0(금) 22:38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여수죽림초 강다현, 전국학생스키대회·웰리힐파크배대회서 '금빛 질주'

김태우·김린아, 영호남스키대회서 메달 10개 획득
2020. 02.05(수) 14:59확대축소
[1위 시상대에 오른 강다현. 사진=전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스키협회(회장 윤보선) 소속 여수죽림초 강다현(4년)은 일주일 새 2개 대회에서 금빛 질주를 보여줬다.

강다현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학생스키대회와 지난 4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제4회 웰리힐리파크배 전국알파인스키대회에서 총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먼저 제47회 전국학생스키대회에 출전한 강다현은 초등 3-4학년 여자부에 출전해 종합기록 40.42초로 2위에 오른 오지수(서울용산초·4년·41.48초)를 1초 이상 여유 있게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대회전 결승에서도 강다현은 종합기록 35.82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강다현의 질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3~4일까지 열린 제4회 웰리힐파크배 전국알파인스키대회에서 초등 3-4학년 여자부 대회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추가하며 일주일 새 금메달 3개를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동계스포츠 불모지 전남스키에 또 다른 우승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2~3일까지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제28회 영호남스키대회에 참가한 전남스키협회는 금메달을 획득한 김태우(목포국제기독학교)와 김린아(목포중앙초)를 앞세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전남스키협회 윤보선 회장은 "스키 불모지 전남에서 최근 들어 우수 성적이 거양되고 있는 점이 굉장히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며 "이는 도체육회와 도교육청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전남에서 스키종목이 많은 대회에서 메달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연예/스포츠 주요기사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 …제47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개최
구례군 여자씨름단 엄하진 선수, 거제장사씨름대회서 …장흥군 출신 문준석, '정남진 장흥장사씨름대회' 태백…
[포토]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여…[포토]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함평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전남드래곤즈, K리그1 승격 위해 동계훈련 시작
화순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열린다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대학장사씨름대회 성황리 마쳐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근로·자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