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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팬들, 광주 북구에 마스크 기탁

지난해 백미 기탁에 이어 올해 2년째
2020. 02.12(수) 21:49확대축소
[제이홉 팬클럽 마스크 기탁식. 사진=북구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정호석)의 팬들이 다가오는 제이홉의 생일(2월18일)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11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제이홉의 팬 커뮤니티인 '홉온더월드 제이홉 팬베이스'와 '최애돌 제이홉 커뮤니티'의 회원들이 최근 진행된 모금을 통해 제이홉의 이름으로 보건용 마스크(KF94, 328만 원 상당) 1640매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 기탁은 지난해 '최애돌 제이홉 커뮤니티' 회원들이 기탁한 백미 128포에 이어 2년째다.

광주시 북구 출신인 제이홉은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팝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인종, 연령, 언어 등을 모두 뛰어넘은 공연으로 세계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기탁을 진행한 제이홉 회원들은 "평소 제이홉은 음악과 기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이홉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 북구에 의미 있는 후원을 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어 "최근 광주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보고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 가격 폭등 등 어려움 속에서도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제이홉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에게도 전해져 기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올해도 뜻깊은 일을 기획해준 제이홉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탁 받은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5천만 원, 모교인 광주 국제고등학교에 1억원 등 총 2억5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도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ENDviolence' 캠페인을 펼치고 지난 2년간 총 26억 원의 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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