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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코로나 환자 이동 경로
2020. 02.19(수) 14:4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현재까지 진행된 코로나19 31번째 확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31번째 확진 환자는 61세 한국인 여성으로 접촉자는 현재까지 166명이 확인되었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환자는 2월7일 오한 증상이 발생했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의료기관, 교회, 호텔 등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다.

□ 31번째 확진 환자의 이동 경로

● 2월6일 - 오전 9시30분경 자차 이용해 대구 동구 소재 회사 출근

● 2월7일 - 자차 이용해 오후 5시경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 한방병원) 방문해 외래 진료, 자차 이용해 자택 귀가, 오후 9시경 자차 이용해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 입원

● 2월8일 -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 입원 중

● 2월9일 - 오전 7시30분경 자차 이용해 대구 남구 소재 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 대명로 81) 방문, 오전 9시30분경 자차 이용해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으로 이동

● 2월10~14일 - 대구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 입원 중

● 2월15일 - 오전 11시50분경 택시 이용해 대구 동구 소재 호텔(퀸벨호텔 8층) 방문, 점심 식사 후 택시 이용해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으로 이동

● 2월16일 - 오전 7시20분경 택시 이용해 대구 남구 소재 교회(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 방문, 오전 9시20분경 택시 이용해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으로 이동

● 2월17일 - 오후 3시30분경 지인 차량 이용해 수성구보건소 방문, 오후 5시경 택시 이용해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으로 이동 중 다시 보건소로 이동, 오후 6시경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으로 이송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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