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4.2(목) 00:4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동부권 대응상황 점검

여수 여천전남병원·수산시장 잇단 방문, 방역관계자·시장상인 격려
2020. 02.23(일) 08:22확대축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오후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대구에서 대규모로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점검을 위해 여수시 여천전남병원을 찾아 서은수 여수부시장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동부권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 여천전남병원 선별진료소와 수산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여천전남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 운영절차와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챙기고, 코로나19 차단 최일선에서 고생 중인 병원·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병원·보건소 방역 관계자와 대화에서 "코로나19가 전남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 방역을 바란다"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민관이 협력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력 대응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수 수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의 피해를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에 나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오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내수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감염자 급증으로 불안감이 어느 때보다 크겠지만, 도민들께서는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감염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매일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도내 음압격리병동을 갖춘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을 준비하고 의료인력 수급대책과 음압장비를 확보하는 등 24시간 상시 방역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광주시 '긴급생계 지원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전남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전남 코로나19 14번 확진자, 미국서 입국 50대 여성전남9번(목포3번) 확진자 이동경로…자가격리 어기고 …
여수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영국서 입국 20대 남…순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영국서 귀국 40대…
목포시, 전남7·8번 확진자 감염원 및 동선 파악 속도광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이용시설 일제방역
무안군, 취약계층 긴급생활비·경영안정자금 등 172억…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 농수산물 소비촉진 특별전 …
최신 포토뉴스

복지부, 어…

광주시 '긴…

전남 코로나…

전남9번(목…

여수 코로나…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