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4.2(목) 00:42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해남군, 새산새숲만들기 2020 조림사업 본격 추진

4월말까지 경제림 등 총 160ha 면적 수목 식재
2020. 02.25(화) 21:18확대축소
[두륜산 편백나무숲(구주차장 옆). 사진=해남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해남군이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새산새숲 만들기 2020년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남군은 올해 조림사업은 국·도비 등 22억 9,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제림 43ha, 큰나무조림 27ha, 미세먼지 저감조림 30ha, 황칠특화조림 60ha 등 총 160ha 면적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온난화에 대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경제성가 이용가치가 높은 수종을 선택, 집중해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경제수 조림은 목재펠릿, 펄프재 등 바이오매스 원료를 공급하는 바이오순환조림에 8ha,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산림을 조성하는 목재생산 조림 23ha, 특용수 12ha 등으로 백합나무, 편백나무 등 속성수를 식재해 조성하게 된다.

특히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자원 조림으로 화산면 방축지구 등 13개 지구에 60ha 규모의 황칠 특화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오랜 전통을 가진 해남 황칠나무의 산업화 기반구축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군내 약 360여ha를 식재하는 등 황칠나무 재배를 규모화 해 연중 공급 체계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도시 인근에는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위한 큰나무 30ha를 식재해 생활권 녹화를 확충하고, 산불 피해지와 마을 인접지, 농경지 주변에는 각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큰 묘목을 식재하는 공익조림 및 산림재해 방지 조림사업을 27ha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조림사업 규모는 총 25만 8,000본을 식재하게 되며, 4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림대상지를 연중 수시로 신청 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를 결정하고 있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이 미래 세대에 경제적, 환경적 자원이 되는 만큼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광주시 '긴급생계 지원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별…전남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전남 코로나19 14번 확진자, 미국서 입국 50대 여성전남9번(목포3번) 확진자 이동경로…자가격리 어기고 …
여수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영국서 입국 20대 남…순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영국서 귀국 40대…
목포시, 전남7·8번 확진자 감염원 및 동선 파악 속도광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이용시설 일제방역
무안군, 취약계층 긴급생활비·경영안정자금 등 172억…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 농수산물 소비촉진 특별전 …
최신 포토뉴스

복지부, 어…

광주시 '긴…

전남 코로나…

전남9번(목…

여수 코로나…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