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3.29(일) 13:05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이경자 예비후보, 광양형 그린뉴딜 정책 등 환경 관련 4호 공약 발표

"회색빛 광양을 녹색으로 바꾸는 일에 앞장설 것"
2020. 02.27(목) 20:42확대축소
[사진=이경자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이경자 정의당 광양·곡성·구례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양만의 환경문제, 광양형 그린뉴딜 정책으로 극복할 때"라며 "회색빛 광양을 녹색으로 바꾸는 일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유례없이 포근한 겨울기온으로 섬진강 두꺼비가 예년에 비해 한 달이나 일찍 산란기를 맞이했고 매화꽃의 개화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포스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기업이며 매년 몇 차례씩 환경오염문제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곡성에서는 오랫동안 산업폐기물 소각장 문제로 주민들이 생존권을 걸고 싸워오고 있다"며 "광양만권이 대기오염 총량제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실효성이 있으려면 모든 굴뚝에 대한 오염배출측정기를 설치하고 민관공동 감시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광양만권 환경오염 대책위 집행위원장의 역할과 환경교육강사,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활동, 기후위기 비상행동, 자원리싸이클링 활동에 동참했지만 이러한 활동만으로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이 걸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과거의 토건경제, 회색경제, 탄소집약 경제와 과감한 단절하고 우리지역도 지금 당장 탈 탄소경제, 녹색산업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국가산업단지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환경오염피해에 대한 사전예방관리 및 사후구제조치 강화에 힘쓰는 한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양, 독성정보, 노출 시 대처방안 등을 포함한 정보를 지자체가 주민에게 알리도록 의무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 "탄소배출 50% 감축(2030년)을 위해 녹색산업의 전환과 녹색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광양형 그린뉴딜 정책'으로 화석연료 산업을 마을과 시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만들어 주민소득 확대와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정치 주요기사
문 대통령 지지율 52.5%…올 들어 최고치 기록함평군민, 군수 보궐선거 후보자간 '정책 대결' 원해
광주시선관위, 광산'갑' A 예비후보 포함 9명 '공직선…윤소하 후보등록 "내일이 더 나은 목포 만들겠다"
김원이 후보등록 "새로운 목포와 민주당 승리 완성" 천정배, 광주 서구을 후보등록 "마지막 출마, 호남 대…
양향자, 광주 서구을 후보등록 "민주당 승리 위해 노력…정인화 후보등록 "순천·광양·곡성·구례의 참일꾼 되…
이경자 후보등록 "반칙 없는 정치개혁 반드시 이룰 것…서동용 후보등록 "부끄럽지 않은 정치 하겠다"
최신 포토뉴스

전남9번(목…

문 대통령 …

함평군민, …

전남도 '목…

광주경찰,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