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3.30(월) 23:5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 구축' 건의

호남 혁신 성장·국가 균형발전 위한 공동 유치 선언
2020. 03.25(수) 15:58확대축소
[광주·전북·전남 호남권 3개 시도지사 공동건의문 채택.(왼쪽부터)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범기 전북 정무부지사. 사진=전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는 25일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 구축'과 3개항의 호남권 핵심현안에 대한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호남권 혁신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했다.

이날 시도지사들은 건의문을 통해 "방사광가속기는 전국 최하위 수준인 호남권의 연구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오는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호남권 대학과 방사광가속기가 연계되면 첨단 연구 역량이 높아져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과학기술분야에서 문재인 정부가 지향한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도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가적 과제인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반을 대폭 확충해 광주의 AI·자동차 산업, 전북의 농업 바이오·탄소산업, 전남의 에너지 신소재·의료 바이오 산업 등 호남권의 핵심 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호남권 소재 21개 대학 총장과 교수, 전남 22개 시군의 시장군수, 의회 의장과 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호남의 시도민들도 염원하고 있다"며 "호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가 전남에 구축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와 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전북·전남 시도지사는 전북에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원대학'이 조속히 개교될 수 있도록 법 제정을 포함한 후속조치 추진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광주와 전남은 공동 TF를 구성, 내년 말 통합 예정인 민간공항 명칭문제,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광양항 컨테이너 셔틀차량 멈춰서 물류대란 우려광주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운영
전남도 '목포·무안 만민교회' 집단예배 금지, '7·8번…광주·전남·전북, 지역 핵심현안 대정부 건의
전남선관위, 신문사 대표 고발…특정후보 불리한 기사…광주 서구, 일자리센터 '청춘발산공작소' 523명 취·창…
진도군, 진도아리랑몰 구매인증 SNS 이벤트화순군, 2021년부터 결혼장려금 지원 최대 1000만원
여수시, '코로나19 극복' 전 공무원 급여 기부 동참대한예수교침례회 함평교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최신 포토뉴스

전남9번(목…

문 대통령 …

광양항 컨테…

함평군민, …

광주경찰,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