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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지역 화훼농가 돕기 적극 나서
2020. 03.26(목) 21:40확대축소
[전동평 영암군수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진=영암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암=김홍열 기자] 전동평 영암군수는 26일 영암군 미암면 소재 남산농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로하고 침체된 화훼시장 활성화를 위해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화훼농가들을 응원하고 꽃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올림으로써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동평 영암군수는 서옥원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의 지명을 받았다.

영암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그동안 공무원 위주로 전개했던 꽃 사주기 운동을 확대해 영암군 관내 기관 및 단체 등에도 각종 기념일(생일, 결혼기념일 등)에 꽃 선물하기 운동과 1 Table 1 Flower 운동 동참을 권장하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Flower Bucket Challenge) 운동도 제안하여 꽃 소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농협 영암군지부(지부장 오정현)는 우리지역 화훼농가에서 2백만원 상당의 꽃을 구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코로나19 대응팀을 비롯한 재난상황실 관계자 등 관계 공무원 등에게 격려의 꽃을 선물하는 등 꽃 나눔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화훼농가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작은 정성들이 모여 침체된 화훼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강인규 나주시장과 오정현 농협 영암군지부장을 추천했다.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홍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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