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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후보, 목포대 의대ㆍ대학병원 설립 호소 삼보일배

민주당 김원이 후보에게는 기자회견 통해 공개질의
2020. 04.06(월) 18:44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21대 총선 목포시 지역구에 출마한 윤소하 후보(정의당)는 6일 오후 3시 대학 부지 앞에서 '목포대 의대ㆍ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삼보일배 및 공개질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저는 지난 4년, 목포대 의대 설립의 끝을 맺자는 각오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연구용역이 잘 끝났고, 의대 설립은 구체적인 현실이 되었다."며 "그런데 한 정치인의 경솔한 행동과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또 다른 정치인에 의해 목대 의대 설립이 선거의 쟁점이 됐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목포 시민들에게 "목대 의대 설립이 무산되지 않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하며, 총선에 출마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더 이상 목대 의대를 흔들지 말아주시라."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또 '목포시는 목대 의대 유치시 옥암동 대학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더 이상 설왕설래하지 말고 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에 대해 전남도당의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 '김원이 후보는 순천대 의대 추진 행사장에 경솔하게 참여한 것에 대해 분명하게 사과하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 등 3가지 공개질의를 발표했다.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목대 의대ㆍ대학병원 설립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대학 부지 일대에서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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