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3(수) 13:04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도, 클럽·콜라텍·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행정명령 발령
2020. 04.09(목) 01:42확대축소
[전라남도 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라남도는 8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오는 19일까지 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등 도내 유흥시설에 대해 운영을 중단하거나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전라남도는 유흥시설은 출입자 관리가 어렵고 밀폐된 공간 특성상 실질적 방역 관리에 한계가 있어 집단감염의 우려가 매우 크고, 특히 최근 타지역 유흥업소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국민적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대상업소는 도내 클럽 4개소, 콜라텍 11개소, 유흥주점 1천 622개소, 일반음식점 중 주류 전문 취급업소 12개소 등 총 1천 649개소로, 오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행정명령은 도내 유흥업소의 영업 중단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유증상자 출입금지', '종사자·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시설 이용자간 간격(1~2m) 유지',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8대 이용수칙을 반드시 준수토록 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며,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방역비용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을 느낀 도민이 늘어나면서 이달 들어 도민들의 이동이 증가하는 등 지역민의 방역 참여가 느슨해지고 있다고 판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전남도를 비롯 시·군, 경찰, 소방,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또 전라남도는 나이트클럽,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후 주점형태의 영업을 하는 속칭 '감성주점' 등 춤추는 클럽에 대해 매일 23시부터 4시까지 집중점검을 실시, 주말에는 합동단속반을 운영 특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국민권익위, 입찰담합·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 거래행…LX 광주중부지사 사옥 신축공사, 민원 무시 '공사 강행…
감염병 대응역량 획기적으로 강화멸종위기 '브라이드고래' 발견
광주경찰, '백운고가차도 철거' 우회로 개설·신호체계…목포시·순천시, KBS·방통위에 지역방송국 기능 이전…
광양시의원, 포스코에 지역사회 갈등 해결 촉구완도군 LPG배관망사업자 선정 과정…사전모의 '의혹' …
전남도교육청 시행 광양 특수학교 건립 공사업체 관계…마스크 미착용 승객 대중교통 승차 거부 가능
최신 포토뉴스

국민권익위…

LX 광주중부…

정세균 총리…

멸종위기 '…

전남 코로나…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