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8(월) 15:2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경남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진주·김해 동시 선정

사회적기업의 창업과 안정적 성장 지원하는 인프라 공간 구축
2020. 05.21(목) 10:34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창원=윤경숙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사회적기업의 창업과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공간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 조성지로 진주시와 김해시 2곳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 조성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자체와 민간 등에 조성 후보지를 추천받아 최적의 입지를 선정, 조성비 및 운영비 등을 전액 국비 부담으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추진으로 도내 70여 개 초기 창업 사회적기업(상주기업 20여개, 비상주기업 50여개)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정책 목표인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은 물론 경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과 규모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가 당초 3년계획으로 2017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2019년까지 전국에 10개소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경남도가 고용노동부에 추가 조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전국 최초로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에 조성이 확정된 도내 성장지원센터 두 곳은 진주시 상대동 구)법원부지 내 검찰청사(408㎡ 규모)와 김해시 부원동 시청 인근 소재 민간건물(660㎡ 규모)이다.

진주와 김해는 경남 서부와 동부의 중심도시로 청년인구의 비중이 높아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신규 일자리 제공은 물론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크의 권역별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6월까지 입주계약 및 공간 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공간 리모델링 등 공사를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9~10월 중에 모집해 11월 중 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며, 창원에 조성 중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더불어 경남 사회적경제의 인적·물적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허성곤 김해시장, 17일까지 2단계 거리두기 협조 호소경남도,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회의…본격 …
김해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경남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개시
김해시,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 선정경남도,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국가등록문화재…경남도, '자치경찰준비 전담조직' 1월부터 가동
경남 첫 여성 소방서장 탄생김해시청 공무원 자원봉사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최신 포토뉴스

거리두기·…

정세균 총리…

18일부터 소…

중대본 "BT…

문재인 대통…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