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10(금) 00:0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학생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목포하당중 7월3일까지, 인근 17개 학교 7월1일까지 원격수업
2020. 06.28(일) 23:39확대축소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28일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전남학생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교육청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학생 첫 코로나19 확진자(목포하당중 1, 전남 23번) 발생과 관련, 해당 학교에 대해 1주일 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에 들어가는 등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28일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전남학생 첫 확진자가 나온 목포하당중학교에 대해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오는 7월3일(금)까지 1주일 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목포하당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뒤 이날부터 곧바로 이 학교 1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 등 255명에 대해 진단검사에 들어갔다. 2,3학년에 대해서는 추이를 살펴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확진학생이 지난 25, 26일 이틀 간 지역아동센터(교육문화공동체)와 실내 체육시설(복싱마스터)에서 활동한 사실에 주목해 필요한 조치도 취했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지역아동센터 관련 35명(8개 학교), 실내 체육시설 관련 13명(5개 학교)의 명단을 각 학교에 통보한 뒤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토록 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실내 체육시설 관련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12개(중복 1) 학교와 접촉자가 없지만 인근에 있는 5개 학교 등 17개 학교에 대해서는 3일 간(6.29 ~ 7.1)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추이를 봐 연장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당해 학교, 그리고 지자체와 협력해 감염을 원천봉쇄하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시민들과 학부모님들께서도 적극 협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부모님과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남교육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전남교육청과 교직원은 비상한 각오로 감염을 차단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목포하당중학교를 방문, 학교 관계자로부터 확진자 발생 현황 및 후속 조치 상황 등을 설명듣고, 추가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교육/과학 주요기사
교육부, 2학기 학자금대출금리 2.0%→1.85%로 인하전남학생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광주시교육청·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 '건강꾸러미…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산업안전보건교육 강화
광주 초등생 확진…북구 유·특·초·중·고1·2 원격…광주지역 모든 유치원 17일까지 원격수업
구례학사, 입사생 10명 추가 모집전남교육청, 한전KDN과 고졸 일자리 활성화 업무협약 …
광주시교육청, 초·중·고 학교운동부 인권교육 실태 …전남교육청,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따른 공공도서관 22…
최신 포토뉴스

교육부, 2학…

광양 황길동…

영암군 금정…

화순군, 전…

전남30번 확…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