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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관광 할인 '남도패스' 10% 추가충전 이벤트

문체부 특별여행주간 7월1일부터 19일까지
2020. 07.01(수) 10:15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안전 여행을 즐기기 위해 광주·전남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남도패스 추가충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7월1일부터 19일까지 남도패스 현장 판매소에서 카드를 구매(3, 5, 10만원권)하거나 충전하는 금액(10만원 이하)의 10% 추가 충전 혜택을 제공하며, 1인 1회 1매 한정으로 진행된다.

남도패스 카드는 용산, 광주송정, 여수, 목포, 순천 KTX역 여행센터와 광주시, 전라남도 청사 내 복지매점에서 구매 또는 충전할 수 있다.

광주시는 현재 7곳인 현장 판매처를 올해 하반기까지 광주관광안내소 5곳과 전일빌딩 245 2층 남도관광센터 등 총 6곳을 추가해 관광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구매와 충전은 제외되지만, 언제든지 남도패스 홈페이지(www.namdopass.co.kr)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모바일 코나카드 앱을 설치해 카드등록 후 계좌를 연결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충전해 사용가능하다.

남도패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선불·충전형 결제 카드로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에 대한 통합 관광 할인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주요관광지 숙박, 교통, 레저시설 최대 6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현재 남도패스 홈페이지에서 312곳의 할인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하계 성수기 여행수요 분산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관광지 100선'의 광주지역 관광지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시민의 숲 야영장, 양림동 펭귄마을 3곳이다.

또 7월부터 10월까지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는 문체부의 대한민국 안전여행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광주관광지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동명동카페거리, 대인예술시장, 1913송정역시장이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남도패스 추가충전 이벤트가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쉼을 제공하는 안전한 여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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