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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악상설공연 8일부터 재개

거리두기 객석제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관람 수칙 마련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 사물놀이 등 신명나고 다채로운 무대
2020. 08.03(월) 17:25확대축소
[국악상설공연. 사진=광주시 제공]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 '광주 국악상설공연'이 오는 8일부터 재개된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관객 사이의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은 50% 미만으로 줄여 운영된다.

또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객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국악상설공연은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 사물놀이, 전통춤 등 신명나고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매주 화~목요일에는 지역 민간예술단체 10개팀이, 금~토요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매일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무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8월 첫 공연은 예술이 숨 쉬는 곳, 예락이 '민요로 떠나는 팔도 유람기'라는 주제로 시원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의 빗줄기를 설장구 가락으로 표현한 설장구 협주곡, 부채춤, 메나리, 팔도 아리랑 등을 공연한다.

14~15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교방무, 남도민요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고뇌와 번민을 춤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단막창극 '놀보와 마당쇠', '어사와 나무꾼' 등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보여준다.

22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신(新)수룡음'이라는 주제로 가야금3중주 '해피니스', 생황과 춤을 위한 '신수룡음', 태평소 협주곡 '코사무이', 관현악 합주 '축제' 등을 연주해 명품국악 무대를 보여준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거리두기 객석제 운영으로 현장에서 공연을 보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대면공연과 병행해 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2개 참여 단체별 온라인 생중계 일정은 홈페이지 및 프로그램 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매일(일, 월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악상설공연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 igj8022@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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