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4(목) 12:16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신안군 '세계조개박물관' 개관

1004 뮤지엄파크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떠올라
2020. 08.11(화) 13:21확대축소
[세계조개박물관 전경. 사진=신안군 제공]
[한국타임즈 신안=박종일 기자]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8월7일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에 세계조개박물관을 개관했다.

전남 신안군에 따르면 '세계조개박물관'은 건축면적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물 안에 바다 생명체를 탐험하는 듯한 흥미로운 연출로, 전 세계 1만 1천여점의 신비한 조개고둥 표본과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되어 교육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세계조개박물관. 사진=신안군 제공
전시관은 2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됐는데 1관은 멸종위기종인 나팔고둥, 세계에서 제일 큰 오스트리안트럼펫고둥, 기원전부터 화폐로 쓰였던 개오지고둥 등 신비하고 화려한 조개와 고둥의 세계를 직접 볼 수 있다.

2관은 '인류와 조개고둥'이라는 주제로 선사시대 패총에서부터 현대의 조개공예까지 인류와의 인연을 흥미롭게 연출했고,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해준다.
[세계조개박물관. 사진=신안군 제공
박물관의 개관에는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임양수 관장의 기증(조개고둥 표본 7,735점)과 전시연출 자문이 큰 도움이 됐으며, 개관식에서 감사패와 명예관장 위촉장이 수여됐다.

임양수 관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의 갯벌생태계 보호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감명받아 자신이 소유한 전시물 중 조개·고둥 표본 대다수를 신안군에 기증했고, 신안군은 청정바다를 품은 1004 뮤지엄파크에 세계조개박물관을 개관해 신비한 해양생태계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세계조개박물관 개관식. 사진=신안군 제공
한편 개관식에 참석한 한국박물관협회 윤열수 회장은 "신안군의 1도 1뮤지엄 정책을 알고 있어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었고, 문화와 예술에 대한 신안군의 노력에 감동하고 아름다운 세계조개박물관의 탄생에 감격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계조개박물관의 개관으로 '1004 뮤지엄파크'에는 바다휴양숲공원, 1004섬 수석미술관, 수석정원, 신안새우란전시관이 운영되어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1004뮤지엄파크는 8월11일부터 성인기준 1만원의 입장료를 받고, 특별 홍보기간에는 입장료의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문화/관광 주요기사
추석명절 목포 관광지 모바일 엽서로 안부 전해요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주 상수도 100주년 특별전 '도…
화순군, 추석연휴 '집콕 문화생활' 공연·영화 등 무료…강진군 '극장통길'서 청춘 인증샷!
곡성한복사진 공모전 '服GO福, 심청황후! 기차마을로 …화순군, 비대면 맞춤형 문화재 활용 사업 추진
목포시, '스탬프투어' 앱으로 관광 즐기고 선물도 받자…순천만국가정원 가을 국화정원 조성 '고흐의 화실'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서 비대면 '별밤 미술관' 개관목포시,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 in 미술관&문학관
최신 포토뉴스

현대아이에…

광주 남구 …

LX 광주중부…

광양 초남마…

신안군, 임…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