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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2030 공무원 유튜버 '동튜브' 활동 시작
2020. 08.12(수) 19:21확대축소
[현재 동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중인 동튜브 활동 영상. 사진=동구 제공]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온갖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의 일상조차도 재미있게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 최근 공무원 유튜버를 자처하며 새롭게 나선 새내기 공무원들이 있다. 바로 광주광역시 동구청 2030유튜브 동아리 '동튜브'가 그 주인공.

동구에 따르면 올해 6월 결성된 '동튜브'는 '동구청 유튜브'의 줄임말로 평소 유튜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경력 2~4년차 2030 연령대의 젊은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동아리다.

앞으로 이들은 구민들이 알면 유용할 구정소식은 물론, 동구 관내 명소와 맛집 소개, ‘슬기로운 직장생활’ 등 언뜻 딱딱하기 쉬운 공무원과 공직문화를 솔직하고 젊은 감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동튜브는 퇴근 후 동아리 회원들끼리 모여 주제를 정하고 영상촬영·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한 달에 1~2회 정도 게시할 예정이다.

최근 게시된 1회 차 영상은 동구 캐릭터 '충장이'와 '금남이'가 나와 요즘 유행하는 가수 비의 '깡' 댄스를 선보인 짧은 티저 영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동튜브 회장 임정현 주무관(미래교육과)은 "평소 유튜브를 구독만 하다 마음 맞는 직원들끼리 의기투합해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유튜버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젊은 공무원의 시각에서 바라본 직장생활과 구정소개 등 앞으로의 동튜브 활동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주민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새로운 방식으로 구정소식을 전하게 돼 반갑다"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활기찬 발상으로 담아낼 동튜브가 동구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8월 현재는 충장로·동명동 등 동구 주요도심 영상에 내레이션을 함께 넣어 생생한 동구의 모습을 담아낸 '동구CF–동구하라(도심편)'를 게시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komri2@hanmail.net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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