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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정양훈 전공의, 치주조직 재생 연구로 우수학술상 수상

국제치과연구학회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이용한 치주조직 재생 효과 발표
2020. 09.11(금) 16:16확대축소
[전북대병원 정양훈 전공의. 사진=전북대병원 제공]
[한국타임즈 김민수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전북대병원 치주과 윤정호 교수 연구팀의 3년차 정양훈 전공의가 골형성 단백질을 발현하는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가 치주 조직재생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해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양훈 전공의는 비대면으로 열린 제39차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KADR, Korean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 학술대회에서 '결찰로 유도된 치주질환을 가진 백서에서 BMP7을 과발현하는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 세포의 국소 주사에 의한 치주 재생 증진(Enhancement of periodontal regeneration by local injection of BMP7-overexpressing bone marrow mesenchymal stem cells in ligature-induced periodontitis of rats)'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치주과 윤정호 교수 연구팀에서 ㈜에스엘바이젠과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백서(rat)를 실험대상으로 골형성 단백질의 일종인 BMP7을 과발현하는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 세포(BMP7-eBMSCs)와 인간의 치주인대줄기세포(hPDLSCs)를 비교해 백서의 치주염에서 치주조직 재생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결과 micro-CT,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BMP7-eBMSCs를 적용한 군에서 치조골 및 결합조직 섬유들이 hPDLSCs를 적용한 군과 비슷한 정도로 치주재생이 촉진된 것이 확인됐다.

이는 이전의 연구들에서 hPDLSCs가 우수한 치주조직 재생을 보여준 만큼 BMP7-eBMSCs를 통해서도 우수한 치주 조직 재생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향후 치주질환 조직재생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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