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3(수) 23:42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 북구, 내년도 생활임금 10520원 확정

전년 대비 1.6% 인상…월 기준금액 219만8680원
구 직접고용, 공사·용역 등 민간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53명 적용
2020. 09.15(화) 21:51확대축소
[북구청 전경]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북구는 지난 9일 열린 북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2021년도 생활임금 기준금액을 시급 10520원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0353원 보다 1.6% 인상됐으며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보다 1800원 많은 금액으로 광주시 생활임금과 같다.

이번 생활임금은 매년 근로자들의 최저생계비, 가계지출, 물가수준을 고려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해 산정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북구가 직접 고용하거나 공사·용역 등 민간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53명에게 적용되며 일 8시간・월 209시간 근로기준 적용 시 월 219만 8680원을 지급받게 된다.

북구는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매년 정부의 최저임금보다 20% 이상의 높은 금액을 생활임금으로 책정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안정과 복지증진, 소득 불평등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 생계유지 등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순천시, 부산 북구청 상대로 구상권 청구순천시,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3명 고발
목포시, 거짓진술로 역학조사 방해한 교회 관계자 고발…고흥군,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언론인 간담회 가져
여수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서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분…
담양군, 추석 연휴 비대면 성묘 독려나주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광주시, 아동수당 대상자 '아동특별돌봄비' 지원진도군, 울돌목 일원에 모노레일 건설된다
최신 포토뉴스

현대아이에…

광주 남구 …

LX 광주중부…

광양 초남마…

신안군, 임…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