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1(수) 01:2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위한 수소버스 보급

12월부터 수소버스 6대 노선 투입 계획
수소버스 보급계획에 따라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확대
2020. 09.17(목) 22:21확대축소
[광주광역시 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해 벽진 수소충전소를 올해 준공하고 12월부터 수소버스 6대의 운행을 시작한다.

벽진충전소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행정절차를 시작해 주민 동의와 고압가스 충전 허가신청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올해 상반기에 마치고 7월부터 충전소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 중에 있다.

광주시는 2018년 11월 환경부의 수소버스 시범사업에 서울, 부산, 울산, 창원 등 6대 도시와 함께 선정돼 지난해 수소버스 6대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충전 인프라 구축이 지연돼 벽진충전소 운영에 맞춰 올해 수소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환경부 수소버스 시범사업으로 전국에 수소버스 총 35대가 있다. 이중 서울 2대, 부산 5대, 울산 3대, 창원 5대 등 15대는 일반수소충전소 인프라를 활용해 운행을 시작했고, 광주 6대, 서울 5대, 서산 5대, 아산 4대 등 20대는 수소버스 충전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한편 2019년 노르웨이, 강릉의 수소 관련 사고 이후 수소충전소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대용량 충전이 가능한 버스전용 충전 프로토콜이 지난 5월에 마련돼 버스전용 충전소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광주시는 2019년 12월 버스전용 충전소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월출동 시내버스 차고지에 설치하기 위한 기술검토를 추진했으나, 민간참여자가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장등동 시내버스 차고지로 변경하기 위한 관련부서 협의를 마치고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장등동 버스전용 충전소 운영시기에 맞춰 수소버스 도입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첨단3지구, 월남동 차고지 등 공영시내버스 차고지 이전 계획에 따라 버스전용 충전소 설치와 수소버스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소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수소버스 보급과 충전소 확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장흥군, 비대면 걷기실천 프로그램 인기여수시, 율촌 도성마을 축산악취 근본적 대책 마련 나…
보성군, 공공자원 43개 시설 주민과 공유광주 동구, 충장주얼리 집적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광양시,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가 선정2기 광주 군공항 반대 무안군 범대위, 본격 활동
나주시, 민선 7기 선도정책과제 추진 민관공동위원회 …강진군,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광주 북구,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2년 연속 행안부 장…순천시, 3개월 이상 지역 거주자에 '아파트' 우선 공급…
최신 포토뉴스

정은경 청장…

민형배, 4대…

조오섭, 서…

김원이, "전…

텔레그램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