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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산청렴교육 운영 시작

하반기 청렴교육 쇄도결과 연말까지 21회, 850명 수료예정
2020. 10.23(금) 13:13확대축소
[충남교육연수원 6급 핵심인재양성과정 교육생들이 다산박물관 관람 장면. 사진=강진군 제공]
[한국타임즈 강진=김정두 기자] 지난 10월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강진군은 다산청렴교육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10월15~16일 1박2일 교육을 실시한 충남교육연수원은 7급 핵심인재양성과정을 다산청렴교육 과정으로 운영한 결과 교육생들의 호응이 좋아 6급 핵심인재양성과정도 10월20~21일 1박2일 일정으로 청렴강의 및 다산초당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또한 진주시청도 지난 16일과 21일 1기, 2기로 나눠 강진에서 다산청렴교육을 받았다.
[진주시청 1기 교육생들이 다산초당에서 청렴 결의를 다지고 있는 장면. 사진=강진군 제공]
충남교육연수원 6급 핵심인재양성과정 배미영 인솔자는 "사의재, 다산초당 등 다산 숨결이 깃든 강진은 청렴교육 적임지로 청렴과 애민정신을 갖춘 공직자상 정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내년 2월에도 교육생들과 함께 강진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12월초까지 공무원 푸소(FU-SO) 청렴교육, 공직관 청렴교육인 정규과정, 5060 청렴리더과정, 다산체험 청렴교육 총 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정상적으로 교육이 종료되면 총 21회, 850여 명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추진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사수하고자 교육생들에게 교육 전 건강 자가진단표 문자 발송, 강의실 아크릴 가림막 및 열화상 카메라 설치, 교육생 상시 마스크 착용, 교육장 내 수시 환기 및 방역을 실시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다산청렴교육이 다소 주춤했지만 공직자가 나야가야 할 길을 다산 정신이 깃든 강진에서 찾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다산청렴교육은 자타공인 청렴교육 1번지로 2011년부터 다산 선생의 얼과 정신인 청렴·애민사상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는 청렴한 인재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2020년 9월 말 현재까지 총 43,190명의 공직자가 수료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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