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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윈윈(Win-Win)!
2020. 11.20(금) 12:59확대축소
[식당에서 군민이 제로페이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진군 제공]
[한국타임즈 강진=김정두 기자] 전남 강진군이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결제가 가능한 제로페이(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란 식당이나 카페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금액이 계좌이체 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소비자가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고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소득공제 30%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통장에 잔액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어 제로페이는 절제된 소비를 유도하는 '착한 소비'로 불린다.

특히, 결제 수수료 부문을 살펴보면 신용카드 0.8~1.3%, 네이버페이 1.65~2.75%, 카카오페이 1.02~1.87%인 반면에 제로페이(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는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제로(0%)이기에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4월1일부터 전남 시군에서 3번째로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 소비자는 지류형 상품권과 달리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무관하게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결제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수수료 없이 결제된 금액을 받을 수 있고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사라지는 등 높은 편의성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이용실적은 4월에는 2,825건이었으나, 10월 말 7,780건으로 이용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제로페이(모바일 상품권) 이용 가능한 가맹점은 약 840개소이다.

강진군에서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아직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았다면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대표자가 인터넷 제로페이 홈페이지 또는 강진군 일자리창출과에 방문해 가맹점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결제는 비접촉 결제방식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도 살리고, 소비자도 이용 혜택을 받는 윈윈(win-win)전략이다. 제로페이(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가 정착화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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