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5(월) 23:51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도, 희망 2021 나눔캠페인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2020. 12.01(화) 23:03확대축소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1나눔캠페인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퍼포먼스를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전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라남도는 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와 함께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로 시작돼 '희망 2021 나눔캠페인' 기부금 전달식과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할 차량 전달식이 이어졌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사랑의 열매달기 퍼포먼스도 뒤따랐다.

희망 2021 나눔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은 이승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장 1억 원,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주) 대표이사 1억 원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행사장에 사회복지시설로 배분될 차량 54대를 배치하고 '사랑의 열매 달기 퍼포먼스'를 사람 대신 자동차에 부착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 열매는 3개의 열매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대응 전국민 동참을 위해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거리두기 등 3가지 방역수칙 문구를 새겨 넣었다.

54대의 차량은 시설별로 장애인시설 15대를 비롯 노인시설 13대, 아동·청소년시설 7대, 여성·다문화시설 5대, 지역사회단체 14대 등에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내년 1월31일까지 전남도청광장에 세워져 전라남도를 뜨겁게 달굴 '사랑의 온도탑'은 기부금 모집 목표액인 79억 원이 다 모이면 100℃까지 올라간다. 1℃는 목표액의 1%인 7천 900만 원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는 어려운 이웃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 온 타인능해(他人能解)정신으로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 모금액을 훌쩍 넘겼다"며 "올해 더 높은 온기로 알찬 사랑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정부,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가짜뉴스 엄중 대응정세균 총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영업 손실 지원책 제…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헬스장·노래…'정부24'에서 신학년 초등돌봄 서비스 신청
중대본 "BTJ열방센터 관련환자 576명…검사비율 32.8%…문재인 대통령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
정은경 "국내 확진자 완만한 감소세…지역사회 위험요…'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01만명에 1조4300억원 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광양시의회 진수화 의장, 의원들 방역지침 위반 "깊이…
최신 포토뉴스

존슨 영국 …

정부, 코로…

정세균 총리…

거리두기·…

환경운동연…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