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5(월) 23:51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곡성기차마을휴게소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
2020. 12.02(수) 11:19확대축소
[곡성기차마을휴게소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 사진=곡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곡성기차마을휴게소 내 음식점 전체가 최고 위생등급인 '매우우수'로 지정받았다.

곡성군에는 순천 방향과 천안 방향 호남고속도로 휴게소 2개소가 위치해 있다. 2개의 휴게소에는 총 14개의 식당과 카페로 이루어져 있다.

지역의 첫 관문인만큼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찾을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역점 추진했다.

위생등급 지정을 받으려면 3개 분야 64개 항목의 조사를 통과해야 한다. 준비과정이나 절차가 복잡한 탓에 음식점주들은 위생등급 지정을 기피하는 편이다. 자율적으로 위생등급 지정을 신청한 점주들도 탈락률이 높다.

이같은 상황에서 곡성군은 전문컨설팅을 추진하며 점주들의 어려움 해결에 적극 나섰다. 식재료, 조리도구 및 시설 관리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점을 안내했다. 점주들도 적극적으로 컨설팅에 임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나갔다.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곡성 기차마을휴게소 내 음식점 14개소 전체가 위생등급 '매우우수'로 지정받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곡성군은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 등 적극적인 위생행정으로 이번 휴게소 14개소를 포함해 올해 총 22개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위생등급 지정으로 점주들의 자부심이 높아지면서 식당 위생은 물론 음식맛에도 더욱 신경쓰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 기차마을휴게소(순천방향)는 2020년 5월 박상희 소장 취임 후 흑돼지김치찌개, 토란육개장 등 향토음식을 개발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한 식당을 목표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곡성 기차마을휴게소(천안방향) 고영배 소장도 흑돼지돌솥비빔밥, 가자미들깨미역국 등 향토식품을 이용한 음식개발에 힘을 쏟으며 기업과 지역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정부,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가짜뉴스 엄중 대응정세균 총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영업 손실 지원책 제…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헬스장·노래…'정부24'에서 신학년 초등돌봄 서비스 신청
중대본 "BTJ열방센터 관련환자 576명…검사비율 32.8%…문재인 대통령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
정은경 "국내 확진자 완만한 감소세…지역사회 위험요…'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01만명에 1조4300억원 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광양시의회 진수화 의장, 의원들 방역지침 위반 "깊이…
최신 포토뉴스

존슨 영국 …

정부, 코로…

정세균 총리…

거리두기·…

환경운동연…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