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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겨울철 폭설 대비 자동차 타이어 점검 필수
2021. 01.07(목) 15:12확대축소
[목포경찰서 상동파출소 경위 박태엽]
[목포경찰서 상동파출소 경위 박태엽]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라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교통사고를 한두 번쯤 경험한 적이 다들 있을 것이다.

영하의 날씨에 노면이 얼게 되면 핸들 조작뿐만 아니라 타이어의 제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전자에겐 항상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특히 바쁜 출·퇴근 시간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정체로 차 안에서 운전자들은 발만 동동거리며 추운 날씨에 나오지도 못하고 도로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고 대부분은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를 무시한 잘못된 운전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만, 내면엔 타이어 마모로 인한 사고원인도 있다.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제대로 운행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타이어가 마모되어 철심이 보이는 등 교체 시기가 지났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운행하다 사고가 난 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나중에 후회들 한다.

일부 차량 정비사들은 차량의 소모품 중 가장 먼저 체크 해야 할 부분이 타이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타이어 상태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간혹 매스컴을 통해 보듯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타이어 파손으로 자동차가 전도 및 전복되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나 자신부터 인식하고 나와 상대방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자동차 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하여 타이어 등을 전체적으로 점검받는 습관을 당부 드린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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