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23(토) 09:29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도,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17일까지 진단검사 행정명령

미이행시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
2021. 01.13(수) 16:28확대축소
[전라남도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진주 국제기도원에 이어 상주 BTJ열방센터 등에 따른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해 11월27일부터 12월31일 상주 BTJ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반하고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도로 손해배상 및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1차로 124명의 명단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진단검사를 마쳤으며, 추가 39명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중이다.

1차 124명에 대한 검사결과 8명이 양성 판정 받았으며, 접촉자 검사에서 20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8명이 감염된 바 있다.

아울러 정부발표 결과 전국 BTJ열방센터 모임명단 중 약 70%가 현재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행정명령과 함께 진단 검사를 촉구하는 긴급재난문자도 보냈다.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BTJ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에 대해 진단검사 행정명령과 도내 지부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강영구 도 보건복지국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BTJ열방센터를 다녀왔거나 관련 있는 사람은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조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정세균 총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영업 손실 지원책 제…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헬스장·노래…
'정부24'에서 신학년 초등돌봄 서비스 신청중대본 "BTJ열방센터 관련환자 576명…검사비율 32.8%…
문재인 대통령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정은경 "국내 확진자 완만한 감소세…지역사회 위험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첫날 101만명에 1조4300억원 지…2021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광양시의회 진수화 의장, 의원들 방역지침 위반 "깊이…고용노동부, 택배사 안전·보건조치 위반 132건 적…
최신 포토뉴스

정세균 총리…

거리두기·…

환경운동연…

설 명절 농…

'정부24'에…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