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25(목) 11:47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소상공인 2차대출 2%대 금리로…최대 2%p 인하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1000만원 추가 대출 가능
2021. 01.14(목) 15:50확대축소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설·개편 내용. 자료:금융위원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은행의 2차 대출 금리가 연 2%대로 낮아진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피해를 본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 추가 대출이 가능한 특별지원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상공인 2차 대출은 18일 접수분부터 최고 금리가 최대 2%포인트 내려간다.

은행권은 지난달 9일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최고금리를 종전 4.99%에서 3.99%로 1%포인트 내렸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은 여기에 1%포인트를 추가 인하한 2%대 금리로 운영하기로 했다.

5년 대출기간(2년 거치·3년 분할상환) 중 1년차 보증료율도 기존 0.9%에서 0.3%로 0.6%포인트 인하한다.

또 은행권은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금리를 최대한 인하해 운영할 예정으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은 최고금리를 연 2.9%까지 낮추기로 했다.

구체적인 금리수준은 대상 고객·은행별로 다소 상이하므로 은행에 직접 문의가 필요하다.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은 이와 별도로 최대 1000만원 대출이 추가로 가능하다.

지난 11일부터 지급이 시작된 버팀목자금 중 200만원 신청이 가능한 집합제한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 되며, 이중 현재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라면 기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이용여부와 상관없이 추가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5년 대출기간(2년 거치·3년 분할상환) 중 1년차 보증료는 전액 면제되고 2년차부터 5년차까지는 0.6%의 보증료율이 적용된다.

금리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은행권의 자율적인 금리 인하로, 최대한 낮은 금리가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2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12개 시중·지방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은행)의 전산 시스템 구축 상황 등을 최종 점검 중이며, 18일부터 개편안·신설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경제 주요기사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 3.1% 전망기아자동차-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
포스코그룹-현대차그룹, 수소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하이트진로, 진로 두꺼비로 캐릭터 마케팅 이어가
광주은행 2020년도 당기순이익 1602억원 달성문재인 대통령 "2030년까지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
전남도,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48조 투자협약식광주에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광주은행, 5·18공익통장 '넋이' 5천좌 돌파여수광양항만공사, 컨물동량 235만TEU 달성에 총력
최신 포토뉴스

코로나19 예…

'광명 시흥…

기아차 취업…

식약처, 화…

정은경, 모…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