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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산 동백숲, 동백꽃 만개로 '붉은 물결'
2021. 02.24(수) 10:50확대축소
[천관산 동백꽃. 사진=장흥군 제공]
[한국타임즈 장흥=김정두 기자]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 위치한 천관산동백생태숲에 한바탕 붉은 물결이 일었다.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으로 선정된 천관산 동백숲은 명성답게 탐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동백꽃들로 장관을 이뤘다. 봄이 가까워지면서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동백은 초록 잎사귀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약 20만㎡)의 천연 동백 군락지로서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흥군의 지역 명소로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심신이 지쳐 있는 상황 속에서 힐링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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