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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7개 대학과 '전북형 뉴딜사업' 협력 강화

관학 협력을 통한 전북의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전북형 뉴딜 연계 신산업 분야 협력방안 집중 논의
2021. 04.07(수) 20:56확대축소
[전북도는 지난 6일 도내 7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전북도가 도내 대학들과 손을 맞잡고 전북형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학의 인재육성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 6일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우석대, 전주비전대, 군장대 등 도내 7개 대학의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는 전북형 뉴딜 연계의 신산업 발전 방향과 연구개발 협력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또, 대학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요청하는 등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전북형 뉴딜사업은 'D.N.A기반 ICT융합산업 생태계 구축의 디지털 뉴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을 통한 전북형 그린뉴딜'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디지털 뉴딜은 '새만금 데이터센터 산업 클러스터', 'XR 소재부품장비개발지원센터',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그린뉴딜은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도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우수한 인재 확보가 필수요소임을 강조하며 '그린모빌리티 전환에 따른 미래차(수소·전기차) 인력양성 확대'와 '그린수소 분야의 전후방 산업 융합능력이 함양된 전문인력 육성'에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협업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지속적인 간담 등을 통해 전북형 뉴딜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흔들림 없는 전북의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탄탄한 학관 협력체계로 긴밀한 협조를 유지한다면 전북형 뉴딜이 조속한 시일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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