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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회사법인 복내리는당산나무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TOP10' 선정

'김부각'으로 대한민국 쌀가공품 대표브랜드 선정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쇼피(Shopee) 입점에 이은 쾌거
2021. 07.27(화) 08:12확대축소
[2021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TOP10’에 구례군 농업회사법인 복내리는당산나무가 선정됐다.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2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주관하는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2021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TOP10'에 구례군(군수 김순호) 농업회사법인 복내리는당산나무(대표 김상수)가 선정됐다.

'2021 쌀가공품 품평회'는 쌀로 만든 떡, 면, 과자, 전분·당류, 조미식품, 음료, 주류 등 다양한 쌀가공품을 한자리에 모아 한해의 대표 '쌀가공품 TOP10'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올해는 3월 출품을 시작으로 MD평가, 기획전 소비자평가, 위생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쌀가공품 TOP10'은 맛·품질·상품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복내리는당산나무는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쇼피(Shopee) 및 인도네시아 자카르타(iStyle) 입점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선정된 '쌀가공품 TOP10'은 쌀가공식품산업대전 전시 등 더욱 확대된 선정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농림축산부 장관상, 부상 시상과 더불어 TOP10 로고 사용권이 부여되며, TOP10 로고 부착 등을 위한 포장지 개선비 지원 특전이 주어진다.

김순호 군수는 "우수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산 및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쌀가공품 품평회 TOP10에 구례군 우수업체가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 업체들의 판로 확보 및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미국 아마존 및 김씨마켓(Kim’C Market) 진출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입점지원사업 미국 시카고(H마트),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중국 선양무역관·베이징무역관 등에 지역 식품업체들이 선정되어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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